아메리칸 워터 (American Water Works Company, AWK)의 배당주 이야기.
1. 기업 종류 : 유틸리티
2. 배당률 : 1.76%
3. 배당성장 : 10년
4. 배당 지불일 : 2/5/8/11
아메리칸워터는 미국 상하수도 공급 1위의 기업으로 그 기술력 또한 세계 1위로 뛰어나다. (우리나라로 치면 수자원공사와 같은 기업이다.) 미국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상하수도 시스템이 100여년이 넘는 것이 대부분으로, 노후화 되어 있어 열악한편이며, 오래된 상하수도는 보수 및 인프라 투자가 시급한 상황으로 보여진다. 특히 미국내 지하 구조물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진 것이 상하수도관이며, 이러한 상하수도관이 매설된 시기는 1800년, 1920년대 후반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나뉜다고 한다. 이렇게 매설된지 오래된 상하수도관의 정비 및 보수는 반드시 해야 될 부분이며 향후 미국내 50개주 가운데 노후화된 상하수도관의 보수가 가장 시급한 지역인 캘리포니아, 텍사스, 뉴욕등은 약 3,350억달러(381조원)의 비용이 들것으로 전망 된다고 한다.
물은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요소이기에 소홀히 대할 수 없는 부분이며, 상하수도관이 노후화되거나 고장 시 반드시 보수가 되어야 되는 인간의 기본권 중의 하나이다. 가령 문제가 되더라도 오랫동안 방치 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이러한 상하수도 부분에서는 엄청난 불경기는 일어나기 힘들다. 이러한 상하수도 기업 중 특히 기술력 및 규모에서 압도적인 아메리칸 워터는 매우 안정적인 기업으로 보인다.
2018년 아메리칸워터는 뉴저지의 노후화된 상하수도관을 교체하기 위해 총 420만 달러 이상의 비용을 투자하여 수도관 교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지역으로는 뉴저지의 Burlington, Camden 카운티 이며 이곳에 매설되어 있는 상하수도관은 1900년대에 매설되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아메리칸워터는 파이크 카운티 델라웨어 타운쉽(Delaware Township)에 있는 Delaware Sewer Compnay의 폐수 자산을 인수하여 수자원 상하수도 관련 분야에서 그 규모를 점점 키워나가고 있다. 또한 2019년에는 캠던 워터프론트 (Camden Waterfront)로 아메리칸워터가 이전을 하게 되면서 캠던(Camden)시와 지역사회 투자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발표했다. 이 협약으로 지역사회의 기업, 주민, 조직에 보탬이 되는 교육, 복지, 직업훈련 프로그램 및 고용에 관련된 부분을 지역사회에서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상하수도 관련 기업은 인류가 물이 필요 하지 않는 세상이 오기 전까지는 리스크가 없는 배당주로 보여진다. 특히 아메리칸 워터는 배당을 꾸준히 증액하고 있으며 기업의 경영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문제가 없어 유틸리티 배당주로서 꽤 매력있어 보인다. 게다가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가 인프라스트럭처(사회간접자본) 재건에 약 2300조원을 투자하기로 합의하면서 아메리칸워터의 수혜가 엄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글은 매수/매도의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개개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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