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생각보다 등락폭이 조금 있는 한 주였다. (특히 존슨앤존슨에서 말이다.)

 

높을 때는 2~3% 가까이 등락 했었지만, 목, 금요일 부터 인지 조금씩 하락세를 보이면서 현재까지 떨어지게 되었다.

우선 결과를 먼저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회사

수량

평균매수금액

현재가

손익률

누적 배당금

존슨 앤 존슨

11

138.79 USD

141.00 USD

1.59%

7.28 USD

AT&T

3

30.97 USD

33.05 USD

6.72%

-

SPYD

1

37.28 USD

37.63 USD

0.94%

0.39 USD

SPHD

3

40.97 USD

41.76 USD

1.93%

-

한국기업평가

3

56,267

68,200

21.21%

-

현재 존슨앤존슨의 주요 쟁점은 이렇다.

 1. 베이비파우더에 함유된 석면가루에 의한 소송 건

 2. Opioid 마약성 제제에 대한 소송 건

 

이 2가지로 현재 존슨앤 존슨은 꽤 난관에 봉착한듯 하다. 아마 그 2가지의 문제로 주가의 변동이 꽤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 유명 Football 선수가 지나치게 처방된 마약성 제제로 인해 사망함으로써 이 쟁점은 크게 촉발된 듯 하다. 재판장에 증인으로 참석한 사망한 선수의 아버지의 증언으로 여론이 안좋은 쪽으로 길어진듯 하다. 이로 인해 주가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AT&T는 반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플랫폼의 영상서비스에 시장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SPYD는 소량 하락하였으며 SPHD(주가변동이 크지 않는 안정적인 배당주 ETF)는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한국기업평가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미중 무역전쟁이 타결이 되거나 좋은 방향으로 간다면 미국 증시시장은 꽤 상승 할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변동폭이 큰 만큼 섣불리 매수하기에는 아직 어려움이 있지만 반대로 지금의 기회를 잘 이용한다면 향후 큰 이익을 남길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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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모두 등락하는 한 주가 되었다. (하지만 환율이 이전부터 떨어지며 결론적으로는 손익률 보다는 조금 낮은 수익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이 부분을 배제하더라도 어차피 매도하지 않을 주식이기에 환율에 따른 손익률을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먼저 이번 주 결과는 아래와 같다.

회사

수량

평균매수금액

현재가

손익률

배당금

존슨 앤 존슨

11

138.79 USD

(161,552 )

142.21 USD

(165,532 )

2.47%

-

AT&T

3

30.97 USD

(36,049 )

32.54 USD

(37,877)

5.07%

-

SPYD

1

37.28 USD

(43,394 )

38.49 USD

(44,802원)

3.25%

 

-

SPHD

3

40.97 USD

(47,689)

42.56 USD

(49,540)

3.88%

-

한국기업평가

3

56,267

67,500

19.96%

-

 존슨 앤 존슨은 현재 오클리 호마 주에서 오피오이드(Opioid, 마약성 아편 제제)에 대한 소송에 직면해 있는 와중에도 큰 영향 없이 주가는 계속 상승 중에 있다. 최근에는 2019년 6월 18일에 뉴저지주에서 투자자들을 위한 콘퍼런스를 개최하였으며, 오피오이드에 관해 존슨 앤 존슨의 과오는 크지 않으며, 이 issue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민감하게 반응한 것이라며, Credit Suisse의 분석가 인 Vamil Divan이 발표하였다. 저번 주에는 적잖이 타격을 입은 것 같지만 실상은 크게 문제 있는 부분이 없어짐으로 밝혀지며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단계라 생각된다.

 

 AT&T는 지난달 비트코인으로 사용료 납부를 가능하게 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가장 큰 이슈는 미국 거대 미디어 기업인 타임 워너와의 합병일 것이다. 안 그래도 커다란 규모의 통신 업체와 이와 같이 큰 규모의 미디어 그룹의 합병은 이전에 없는 규모의 통신 미디어 그룹이 등장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에 미국 법무부는 반독점법 위반으로 두 그룹의 합병을 반대하는 소송을 진행하였었지만, 결국 합병의 위법성이 없다는 판결이 나게 되면서 두 그룹간의 합병은 성사되게 되었다. 현재는 넷플릭스와 경쟁하기 위한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으며, 향 후 행보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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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상당히 반등하는 시기였다.

 

역시나 존슨앤 존슨에서는 다시 반등을 하며 상당히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 주며, (역시 이슈를 통해 하락한 부분에서는 크게 염려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다시 수익을 내고 있다. 나머지 부분에서는 크게 변동은 없지만 모두 손익률에서 수익을 보고 있어 안정된 마음으로 한주를 보낼 수 있었다.  미-중 무역전쟁이라는 큰 이슈에 계속해서 하락하던 주가들은, 사실은 좋은 기회였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회사

수량

평균매수금액

현재가

손익률

배당금

존슨 앤 존슨

11

138.79 USD

(164,536 )

140.09 USD

(166,077 )

0.94%

-

AT&T

3

30.97 USD

(36,715 )

32.35 USD

(38,351)

4.46%

-

SPYD

1

37.28 USD

(44,195 )

37.79 USD

(44,800원)

1.37%

 

-

SPHD

3

40.97 USD

(48,570)

41.92 USD

(49,696)

2.32%

-

한국기업평가

3

56,267

64,200

14.10%

-

 

 

 존슨 앤 존슨은 최근 석면과 관련하여 발암성에 대한 많은 소송을 겪고 있다. 최근 6월 12일 캘리포니아에서 시행된 배심원 재판에서 존슨앤존슨은 석면에 의해 암이 걸렸다며 소송한 피해자에게 1억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문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이와 관련하여 존슨앤존슨은 항소를 하기로 하며, 이와 관련된 사항에 적극적으로 해명하고자 하고 있다. 사실 이러한 부정적인 판결에도 존슨 앤 존슨의 주가는 연일 상승 중이며, 현재 많은 부분에서 오피오이드(Opioid) 관련 약물에 관한 소송에서 하락한 주가를 회복하고 있다. 만약 오피오이드(Opioid)관련 재판에 대한 긍정적인 판결이 나온다면 다시 상승하리라 생각이 든다.

 

AT&T는 최근 많은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큰 이유는 찾아볼 수 없지만, 예상으로는 중국의 거대 통신기업인 화웨이와 관련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외에 SPYD, SPHD 또한 큰 상승폭을 보여주며, 배당주 관련 주가들이 상당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한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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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 종류 : 금융/자산
2. 배당률 : 2.88% 
3. 배당성장 : 32년 
4. 배당 지불일 : 3/6/9/12

 

티 로우 프라이스 그룹 (T. Rowe Price, TROW) 배당주 이야기.

 

 티 로우 프라이스는 글로벌 자산관리 회사로 성장주 투자의 철학을 확립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진 토마스 로우 프라이스 주니어가 1937년 설립하였다. 티 로우 프라이스는 개인 또는 기관, 금융 중개인에게 자금, 자문 서비스, 퇴직 계획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 업무 이다. 2017년 말 자산은 9000억 달러가 넘으며, 16개의 국제 사무소를 통해 전 세계 47개국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티 로우 프라이스를 설립한 토마스 로우 프라이스 주니어는 1920년대 볼티모어 지역 증권회사에서 회계 책임자로 금융업을 시작하였으며,당시 영업 중심의 기업 운영 방식을 비효율적이라 생각하였다. 이후 1937년 토마스는 T. Rowe Price & Associates를 설립하며 이전에 영업 중심의 기업 운영 방식을 탈피하고자 자산관리에 더 중점을 두며 성장주 투자에 대한 투자에 더 중심을 두었다. 설립 당시 3가지 주요 규범을 설정하였는데,첫째 관리대상 자산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과할 것, 둘째 고객의 계좌를 금융회사로서 엄격히 관리할 것, 마지막으로 가치주 대신 성장주에 집중 투자 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사업모델로 토마스는 성장의 아버지로 알려졌으며, 포브스로부터 볼티모어의 세이지라는 별명을 얻었다.

 

 회사 설립 초기 티 로우 프라이스는 볼티모어 지역에 거주하는 개인 가정의 재산 관리와 개인 투자 회계에 초점을 맞춘 아주 작은 회사로 시작하였다.이후 티 로우 프라이스는 대공황과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여러 번 고비를 견뎌내며 1940년대에 이르러서야 안정적인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1950년대에 이르러서는 직원들이 개별적으로 고객들의 계좌를 관리하기에 그 수가 너무 많아지면서 최초의 뮤추얼 펀드인 로이 프라이 성장 주식 펀드를 출범시켰다.

1960년까지 프라이스는 성장 투자를 위해 제록스, IBM, 보잉과 같은 기술 회사들에 초점을 맞춘 펀드를 준비하게 되면서 1962년 원 찰스 센터 건물로 본사를 이전하게 된다. 이 시기에 토마스 로우 프라이스는 회사의 CEO직을 사임하고 회사 주식을 매각하는 등 은퇴 준비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마스 로우 프라이스는 현직에서 활발히 활동 하였으며, 1970년대에 닥칠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으로 1969년 뉴에라 펀드의 개설을 추진하였다고 한다. 이후에도 활발히 활동하던 토마스 로우 프라이스는 1971년에 이르러야 완전히 은퇴를 하게 되었고, 이후 티 로우 프라이스는 고정 소득 부서를 개설하고, 사업의 다각화를 시작 하였다고 한다.

 

 1970년대에서 1980년 까지 티 로우 프라이스는 이전보다 더 급격히 성장 하였으며, 1986년에 이르러서는 2억 달러에 달하는 국제 사업을 시작으로 1987년 홍콩 사무소를 설립하였다. 이후 미국에 좀 더 큰 사무소를 설립하고 전 세계 연구소 설립을 추진하였다. 이후 1990년대에 퇴직을 준비한 펀드를 출범하였으며, 1999년 도쿄 스미토모 은행, 다이와증권과 자산운용 제휴를 맺어 런던 소재의 로이 프라이스 플레밍 인터내셔널의 지분 100%를 매입하였다. (로이 프라이스 인터내셔널 또한 1999년에 S&P 500 지수에 추가되었다고 한다.)

 

 토마스 로우 프라이스는 가치 성장주 투자의 대가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회사에 장기적 투자를 선호하였다고 한다. 토마스는 그 회사의 발전성과 믿음이 가는 경영진이 있다면 장기적으로 보유해야 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그 가치 성장주를 가려내는 조건을 5가지로 명명하였는데

 

첫째, 상품개발력이 뛰어나며, 시장개척에 두려움이 없는 기업.

둘째, 경쟁자가 많지 않은 기업.

셋째, 정부규제에서 자유로운 기업. (AT&T를 생각해서 일까).

넷째, 인건비 총액은 저조하지만 1인당 임금수준이 높은 기업.

다섯째, 주당이익률과 매출액이 급증하면서 ROE가 높은 기업.

 

 이렇게 총 5가지를 중심으로 투자에 임하였다고 한다. 가치 성장주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토마스이지만 일시적인 성장에는 관심이 없었고, 장기적인 선견지명과 유연성에 대한 투자를 항상 강조해왔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토마스의 장기적인 가치 성장주 투자는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배당주와는 약간 대비되는 부분이지만, 인내심과 이전 데이터를 토대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기업에 장기적 투자를 하는 것은 사실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야기가 옆으로 세어 나갔지만, 티 로우 프라이스에 대한 기업에 대해 공부를 하며 투자에 대해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렇게 철학이 확고하며, 규모가 큰 자산관리 회사라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회사라고 생각이 든다.

 

*이 글은 매수/매도의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개개인에 있습니다. 

1. 기업 종류 : 컨슈머/패키징
2. 배당률 : 5.00%
3. 배당성장 : 3년
4. 배당 지불일 : 2/5/8/11

 

웨스트락 (WestRock Company, WRK) 배당주 이야기.

 

 웨스트록은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골판지 제조, 포장 전문 업체로 미국 내에 2번째로 큰 포장 전문 회사이다. 연간 매출은 150억 달러로 추산되며, 30개국에 지점을 널리 분포하여 직원 4만 2천여 명을 보유하고 있다. 웨스트록의 설립은 2015년 미드웨스트 바코와 록텐이 합병되면서 현재의 웨스트록이 탄생되게 되었다. 

 웨스트록은 많은 회사를 들을 인수 하였는데, 대표적으로 몇 가지에 대해 알아보면
1. 2015년 SP Fiber Holdings를 인수하게 된다. SP Fiber Holding는 재활용 골판지, 크래프트지 등을 생산하는 제조 업은     로 유명한 기업이다. 

 

2. 2016년에는 MiraFoil, coil foil, and low migration ink systems 등의 litho-laminated display 포장과 cartons을 제조하     는 센베오 패키징(Cenveo Packaging)을 1억 500만 달러에 인수하게 된다.

 

3. 2017년에는 미국 최대 피자 박스 제조&유통업체인 스타피자 박스를 인수하게 된다. 
   또한 당해 MPS(Multi Packaging Solutions International)를 인수하게 된다. 이 MPS는 북미, 유럽, 아시아 전역에 59       개 지점을 가지고 있으며, 양주, 제과, 미용, 화장품 포장에 특화되어 있는 포장 전문 기업이다. 이 MPS의 기업가치       는 22억 8천만 달러로, 웨스트록은 이러한 높은 가치의 MPS 인수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다. 

 

4. 2018년에는 플리머스 패키징 주식회사(Plymouth Packaging, Inc) 를 인수했다. 
   또한 당해 웨스트록은 경쟁사인 펄프와 페이퍼컴퍼니인 캡스톤(Kapstone)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포장전문 업체에 대한 기업은 다소 생소할 수 있다. 이러한 포장 업체의 시장규모가 얼마나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현재 세계 포장 전문 시장은 2017년 75억 4천만 달러로 였으며, 2025년 추정치는 115억 7천만 달러라고 추산하고 있다. (약 5.5%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다.) 이러한 포장 전문 시장의 증가 추세는 합당한 이유를 동반한다. 제품의 유통기한을 늘림으로써 제품의 구입력을 높일 수 있으며, 손쉬운 포장방법을 개발 함으로써 생산력 또한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제조업이든 간에 생산 최종 단계에서 포장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는 제품의 변질, 특히 가공식품이나 유통기한이 있는 모든 제품에 대해는 특히 중요하게 작용한다. 즉 필수불가결의 업종임은 확실해 보인다. 이러한 시장에 웨스트락은 일찍이 인수, 신제품 개발, 공동 합작, 제휴 등 인프라를 넓히고 있다. 더 나아가 유럽, 북미, 아시아 태평양, 남미, 중동 심지어 아프리카에 까지 그 시장 점유율을 넓히고 있다고 하니 향후 지속성장 가능성을 예측해본다면 상당히 매력 있는 기업임은 확실해 보인다. 

 

 

*이 글은 매수/매도의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개개인에 있습니다. 

1. 기업 종류 : 유틸리티/에너지
2. 배당률 : 2.45%
3. 배당성장 : 9년
4. 배당 지불일 : 2/6/8/11

 

넥스트이어러 에너지 (NextEra Energy, Inc., NEE) 배당주 이야기. 

 

 넥스트이어러 에너지는 1925년에 설립 된 미국의 대표적인 에너지 회사로 현 CEO는 제임스 L 로보이다. 넥스트이어러 에너지는 Fortune 200에 속해 있는 에너지 기업으로 약 170억 달러 이상의 매출(2017년 기준)을 내고 있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에너지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직원은 약 14,000 여명이 상주 해 있다. 넥스트이어러 에너지의 자회사로는 플로리다 전력&라이트(FPL), 넥스트이어러에너지자원(NEER), 넥스트이어러에너지파트너스(NEP), 걸프전력회사, 넥스트이어러에너지서비스 등 총 5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그 중 FPL은 가장 규모가 큰 자회사로 플로리다 대부분의 고객을 유치하여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EER은 풍력 및 태양열 발전소와 같이 대체 에너지 위주의 사업분야로 현재 세계 최대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를 보유하고 있다. 다음으로 넥스트이러러 에너지 서비스는 NEER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뿐만 아니라 천연가스, 원자력 및 석유 기반 발전소 모두를 소유하고 이에 대한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넥스트이어러 에너지는 여러 에너지 기업의 인수와 투자가 있었으며 그 중 2018년 5월에 인수한 걸프 파워 컴퍼니에 대한 인수가 꽤 큰 이슈가 되었다. 걸프 파워 컴퍼니는 미국 북서부에서 가장 큰 전기 생산 업체이며,당시 64억 달러에 인수를 하였다고 한다.

 

 20181월에 넥스트이어러 에너지는 원자력 연구학회(NEI)에서 탈퇴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 이유로는 원자력 연구학회에서 원자력산업인력 데이터베이스인 PADS(인사 접근 데이터 시스템)의 사용료로 860,000달러를 요구하는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원자력 연구학회의 대표는 이 사실에 대해 완강히 부인하며 법정에서 입장을 강력히 피력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이에 따라 넥스트이어러 에너지는 현재 원자력 연구학회(NEI)에 가입할 수 없는 상태이며, 이에 따라 학회 참여 자격을 상실시키겠다고 원자력 연구학회는 발표했다.

 

 이외에 넥스트이어러 에너지는 사회기부에도 큰 노력을 하고 있다. 넥스트이어러 에너지의 자선 단체인 넥스트이어러 파운데이션은 2017년 허리케인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100만 달러를 기부를 하였다고 한다. 이후 이러한 여러 사회 활동을 통해 넥스트이어러 에너지는 많은 상을 수여받았다고 한다. 2017년 포브스 '세계 최고 경영자' 상과 2018년 포춘이 선정한 '세상을 바꾸는 기업' , 그리고 '가장 존경받는 기업' 상을 수여받았다.그리고 그 해 Ethisphere Institute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넥스트이어러 에너지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에서 제동이 걸렸다. 바로 미국 서부 오클라호마에서 건설 계획 중인 풍력발전소 2곳에 대한 건설 계획이 철회되었다고 한다. 그 이유로는 넥스트이어러 에너지의 풍력터빈 공사가 군사 훈련 루트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이를 방지하고자 건설 계획 철회를 요구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러함에도 에너지 유틸리티 부문에서는 꽤 큰 규모의 경쟁력 있는 회사이며, 사회적인 인식도 좋은 에너지 기업이라 꽤 안정적인 배당주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글은 매수/매도의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개개인에 있습니다. 

 이번 주도 너무 힘겹게 달려온 것 같다.

업무적으로도 그렇고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이 많았다. 최근 외부 연구소에서 잇따른 사건 사고들 소식이 많아 마음이 아프다. 날씨도 더워지니 평소보다 몸도 무거워지면서 기운이 좀 빠지는 것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 다행히 이번 주는 3일만 출근하고 징검다리 휴가로 4일을 연달아 쉴 수 있게 되면서 월요일 출근이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이번주에 판매를 위한 물건 sample을 받아 볼 수 있게 되어 상당히 기대가 되는 편이다. 이후 사진 촬영을 하고 사업자등록, 통신판매업 신고 등을 진행하고 판매를 시작해보고자 한다. 추가 수입이 당장은 많이 안 생길 테지만, 꾸준히 월급 외 수익을 계속해서 창출 해 낸다면 미국 내 배당주에 대한 투자 또한 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번 주는 여러모로 부담스럽지 않으며 기대가 되는 한 주가 될 것 같다.

 

 각설하고, 이번 주는 역시 미중 무역으로 조금의 변동은 있었지만 저번주 만큼 큰 변화는 없는 것 같다. 저번 주는 크게 하락하며 보유 배당주에 대부분 파란색을 뗬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때의 손실을 이번 주는 조금씩 메꿔 나가는 느낌이다. 현재 미국은 화웨이 때리기로 여러 기업과 함께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알 고 있다. 이에 주변국과 와도 그 협업을 제안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한국도 이에 동참하라는 메시지를 보내온 사안도 있어 향후 어떻게 될지 참으로 궁금하다.

그러던 와중 중국은 한국에 계약 내용을 그대로 이행하라는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한다. 하지만 사드 보복때도 그렇고, 롯데 불매운동이라던지.... 이런 걸 생각하면 좀 황당하기도 하다. 이에 중국은 현재 러시아에 손을 뻗치고 있는 듯하다. 미국이 현재 주변국에 동참하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니 고립을 의식한 듯 중국은 황급히 주변국에 도움을 요청하는 듯하다. 말이 옆으로 세어 나갔지만... 여하튼 이래나 저래나 확실한 것은 저번 주에 비해 미국 내 배당주식의 시장은 회복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결과는 아래와 같다.

 

 

회사

수량

평균매수금액

현재가

손익률

배당금

존슨 앤 존슨

11

138.79 USD

(163,485)

134.38 USD

(158,300 )

-3.18%

-

AT&T

3

30.97 USD

(36,482 )

31.68 USD

(37,319)

2.29%

-

SPYD

1

37.28 USD

(43,915)

36.38 USD

(42,856원)

-0.21%

 

-

SPHD

3

40.97 USD

(48,263)

41.20 USD

(48,534)

0.56%

-

한국기업평가

3

56,267

62,200

10.55%

-

 

 이번 주는 SPHD에 조금 투자를 하였다. 포트폴리오에 월 배당주가 없어 사실 배당금을 빨리 받아 보고 싶은 마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최근 리츠는 변동이 좀 큰 거 같아 초보자인 나에게 섣불리 들어갈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러던 와중 월 배당주이며 ETF인 SPHD를 평소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최근 기회가 보여 3주 정도 매수하였다. 아직 배당금을 받는 느낌이 어떤지 확인을 하지 못해 조금 동기부여가 필요한 부분도 있고 하여, 조금 무리해서라도 들어가게 되었다.

 

 그 외에 존슨 앤 존스는 저번 주에 비해 그래도 꽤 회복되었고, AT&T는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SPYD 또한 회복세를 보여 전반적으로 미국 내 배당주가 서서히 다시 회복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아무쪼록 앞으로 계속 회복되어 흐뭇하게 바라볼 수 있는 그날이 오기까지 파이팅이다.

 

*이 글은 매수/매도의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개개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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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 종류 : 리츠/물류
2. 배당률 : 2.74%
3. 배당성장 : 5년
4. 배당 지불일 : 3/6/9/12


프로로지스 (Prologis, PLD) 배당주 이야기.

 

 프로로지스는 다국적 물류 부동산 투자 신탁(리츠, REIT) 회사로, 2011년 프로로지스와 AMB부동산의 합병으로 지금의 프로로지스가 설립되었다. AMB 부동산은 1983년에 설립된 부동산 회사로 주로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해오던 회사였다.

 

 이 AMB1989년 산업과 소매 재산을 중심으로 한 최초의 사모펀드들 출범시키며, 특히 브라질, 멕시코 중국과 같은 성장 가능성 있는 글로벌 무역 허브 지역에 있는 유통 시설을 인수하고 개발하는데 초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이후 2011년까지 AMB는 중국과 브라질에서 사업을 확장하는데 주력하는 와중 프로로지스와 함께 사업을 함께 하고자 합병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당시 이 합병으로 인해 프로로지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부동산 회사가 되었으며, 3,382 곳의 물류센터를 보유하며 미주, 아시아, 및 유럽에서 약 5000여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DHL, Kyehne & Kuehne & Nagel International AG, Home Depot Inc., Unilever, FedEx 등이 있다. 합병 당시 AMBCEO인 하미드 모하담과 프로로지스 CEO인 월터 라코위치가 공동 책임자로 임명되었지만, 현재는 모하담만이 단독 CEO에 자리하고 있다고 한다.


 
프로로지스는 2011년 미국 내 200대 기업 중 하나로 시장 상한선 150억 달러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2011년 당시 프로로지스는 시가총액 150억으로 리츠(REIT) 산업에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22개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미국, 브라질, 중국, 일본에서 약 10억 달러를 투자하여 프로젝트 개발 계획을 발표하였다고 한다. 2013년에는 일본에 설립한 일본 부동산 신탁회사인 일본 프로로지스 리츠 주식회사(NPR)가 도쿄 증권거래소에 성공적으로 등재되기도 하였다. 2013년에는 총 469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미국 다음으로 큰 부동산 시장인 일본에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연간 6억 달러를 창고 개발에 투자하기로 하였다. 이를 통해 개발된 창고들은 아마존과 닛폰 익스프레스가 주로 사용을 하였다고 한다.

 

 현재 프로로지스는 약 1,400명의 부동산 전문가들과 함께 21개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총 운용 자산 51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그중 273억 달러를 투자 관리에 사용되어 현재 2,853개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2015년에는 Norges Bank Investment Management와의 제휴를 통해 KTR Capital Partners59억 달러로 인수함으로써 프로로지스의 미국 내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였다. 이후 그해 10월 모리스 리얼티 어소시에이츠를 8200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물류 및 소매에 관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였다. 이후 이 기업의 소매 자산 부분은 The Blackstone Group의 계열사에 3억 7천4백만 달러에 처분하였다고 한다. 2016년에는 일본, 싱가포르, 중국에 대규모 다층 창고를 건설하였으며, 그해 11월 미국 워싱턴에 최초의 다층형 창고 건설을 착공하였다.

 

 프로로지스는 시장 점유율 97.1%로 세계 최대의 창고 및 유통 센터 소유자로서, 2016년 유로빌드 CEE 어워드 상을 수상하였다고 한다. 이를 통해 프로로지스는 세계 최대의 산업재산의 소유 기업 중 하나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이 글은 매수/매도의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개개인에 있습니다. 

1. 기업 종류 : 컨슈머/그로서리

2. 배당률 : 2.36%

3. 배당성장 : 10년

4. 배당 지불일 : 2/5/8/11

 

 크로거는 미국의 유명한 유통 업체 중 하나로, 익히 알려져 있는 월마트 다음으로 가는 제2의 유통업체이다. 그 중 식료품 소매 및 슈퍼마켓 분야에서는 미국 최대의 업체로 손꼽힌다. 크로거는 1883년 독일 이민자의 아들인 버너드 헨리 크로거 (Bernard Henry Kroger)가 주차장이 있는 식료품점을 연 것이 시초이다. 특히 주차장을 두어 소비자들이 한꺼번에 더 많은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게 유도하였다는 점이 큰 성공 요인이었다.이후 각지에 체인을 늘려 가며 규모를 키워 나갔다.

 

 1980년에는 캔자스 주의 슈퍼마켓 체인 딜런스(Dillons)를 인수하였으며,이후 식료품에 국한되어 있던 점포에서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하이퍼마켓의 형태로 사업을 확장 하였다. 1997년에는 프레드 마이어(Fred Meyer)를 인수하였고, 이후 전국 각지의 여러 소매점포들을 인수해나가며 점점 기업의 크기를 키워나갔다. 이렇게 인수해 나간 기업은 2010년 기준 총 3,609개 였으며, 그 종류로는 대형할인점에서부터 액세서리점 까지 다양하였다.

 

 최근 크로거는 온라인 매출에 주력하며 아마존, 월마트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2018년 크로거는 전년 대비 온라인 매출이 66% 급증하며 주가 또한 10% 가까이 폭등하는 하였다. 이러한 온라인 매출에 주력 하며 매출이 급증한다는 증거는 온라인 구매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가 많다는 신호이며, 이는 구매력이 높은 젋은 층에 힘입어 아마존, 월마트에 견주어 볼 수 있다고 전망된다.특히 크로거는 온라인 쇼핑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클릭리스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는 고객이 주문 시 가정으로 해당 물건이 배송되거나 매장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사용하기 편리한 서비스이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눈에 띄는 서비스는 아니지만 미국에서는 이러한 서비스의 시행이 효과가 있는 것인지 크로거의 온라인 매출이 전년대비 크게 늘어났다고 한다. 이후 크로거는 온라인 판매에 더욱 매진 하기 위해 밀키트 업체 홈셰프를 인수하였으며, 자동화 물류창고 회사인 오카도에 투자하여 신속한 서비스를 꾀하고 있다.

 

  또한 크로거는 IT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약하여 이슈가 되고 있는 아마존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바로 무인 상점이다. 고객이 쇼핑리스트를 작성하게 되면 앱을 통해 자동으로 제품의 위치를 알려주게 되고, 고객은 제품 스캔과 동시에 대금 결제를 하게 되는 시스템이다. 이렇게 된다면 고객들은 매장 내 계산대에서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손쉽게 쇼핑을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크로거는 이러한 서비스를 위해 오하이오 주 먼로(Monroe)와 워싱턴의 레드몬드(Redmond)에 있는 2곳의 매장에서 실시간 가격 업데이트와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의 정보가 있는 디스플레이 등 맞춤 디지털 광고를 하고 있다고 한다. 즉 아직 실시 전 단계로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홍보를 현재 하고 있는 듯하다.

 

 크로거는 미국의 3대 유통업체로 급부상하며 최근 여러 회사의 협약으로 다양한 전략을 통해 서비스를 제안하고 있다.

 

 

 

*이 글은 매수/매도의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개개인에 있습니다.

 

 

 

 

 

 

1. 기업 종류 : 헬스케어/제약

2. 배당률 : 5.65%

3. 배당성장 : 46년

4. 배당 지불일 : 1/4/7/10

 

애브비 (AbbVie Inc., ABBV)의 배당주 이야기.

 

 애브비는 글로벌 헬스케어 제약회사로서 2013년에 설립되어 업력이 6년 정도 된 제약회사이다.어떻게 보면 그렇게 오래된 업력이 아니라 의아해지는 부분이다.(위 배당성장 46년은 애보트 연구소와 그 업력을 함께 하고 있기에 기재된 배당성장 기간이다.) 애브비는 2011년 애보트 연구소에서 발표한 분리 계획에 따라 의료기기, 진단 장비, 영양제품 등을 전문으로하는 애보트와 연구기반의 제약회사로 운영될 애브비로 2013년에 두 회사로 나눠지게 된다. 당시 발표에서 CEO인 마일즈 화이트는 두 회사로 나눠지며 좀 더 업무의 구분이 명확해지는 이점과 이를 통한 전략적인 사업 프로파일을 모색하게 되면서, 기존에 제약과 의료기기관련의 모호했던 분야의 투자에서 좀 더 원하는 업무에 집중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하지만 일부 투자자들은 이러한 애보트의 전략은 제약 부분에서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휴미라의 특허 만료가 임박함으로 인해 추후 제약부문에서 떠 앉게 될 손실로부터 의료기기 사업의 가치를 보호가 위한 분리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를 내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도려내기 식 분리에 대한 우려를 무색하게 애브비의 대외적 행동은 매우 적극적으로 보인다. 20141월 임무벤이라는 암, AIDS 치료제 개발 전문 업체를 인수하고, 20149월에는 Infinity Pharmaceuticals와 협업하여 P13K inhibitor 기전의 항암제인 Duvelisib을 개발하여 상용화 계획을 추진하였다.또한 애브비는 캘리코(California Life Company)와도 암 및 신경 관련 질환 치료에 필요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개발협력을 협약하기로 했다. 또한 2015년에는 혈액암 치료제인 Ibrutinib을 개발한 종양치료제 전문회사인 Pharmacyclics을 인수하기 위해 AstraZeneca와 경쟁 하여 결국 인수에 성공하게 되었다. 이후 Pharmacyclics는 캘리포니아 서니베일 본사에서 애브비 자회사로 현재 운영되고 있다. 2016년에는 생물합성 전문 회사인 싱로직과의 다년간 연구개발 협업을 발표하였다.주요 연구개발 질병으로는 크론병(소화관내 생기는 만성염증 질환)과 궤양성 대장염에 초점을 두고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카고 대학과의 제휴를 통해 여러 종양 치료제 분야에서 다양한 치료 후보물질을 개발/상업화하기로 계약하였다고 한다. 이중 Pharmacyclics인수를 통해 권리를 가지게 된 혈액암 치료제 Ibrutinib의 매출은 20161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0년에는 50억달러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투자가 성공하지는 못 하듯 최근 애브비의 뇌암 치료제인 INTELLANCE-1의 임상 3상 시험에서 뚜렷한 효능(약물치료에 의한 생존기간)이 확인 되지 않아 임상실험 실패에 그치고 말았다. 또한 애브비의 매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Humira)의 매출 또한 전년 대비 5.6% 처음으로 감소하여 여러 악재가 겹치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브비는 사실 올해 실적은 밝은 편이다. 그 이유로는 혈액암 치료제인 임브루비카(Imbruvica)의 매출이 전년대비 34%가량 증가하였으며 백혈병 치료제인 벤클레스타(Venclexta)의 매출은 15100만 달러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캐쉬카우라 여겨지던 휴미라(Humira)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치료제 전문 회사의 인수 또는 개발 협약으로 다양한 치료제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해온 애브비는 현재 휴미라의 매출 비중을 조금씩 줄여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여러 회사의 인수합병과 폭 넓은 인프라 구축으로 치료제 확보와 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기에 애브비의 성장성은 꽤 기대가 클 것으로 생각된다.

 

 

*이 글은 매수/매도의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개개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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