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종류 : IT
2. 배당률 : 1.47%
3. 배당성장 : 15년
4. 배당 지불일 : 2/5/8/11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FT)의 배당주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는 1975년 빌 게이츠와 폴 앨런이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설립한 회사로 당시 베이직 인터프리터를 개발하여 판매를 하였다. 현재는 여러 컴퓨터 기기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등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 생산, 판매, 관리 까지 하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유명한 제품은 윈도우라는 운영체제로 현재 10까지 출시되어 있는 상태이다.
2000년 당시 빌게이츠는 대학 친구이자 가까운 파트너인 스티브 발머에게 CEO직을 넘기게 된다. 이후 2008년에 빌게이츠는 은퇴를 하며, 자선단체인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사회 의장직을 맡으며 완벽한 은퇴는 아니였다. 즉 아직은 워싱턴 주 레이먼드에 있는 회장실의 주인인 셈이다. 하지만 은퇴를 한 2008년경 빌 게이츠의 퇴장으로 주가가 30%나 폭락하는 현상이 일어났었는데 당시 발머에게 갖는 불안감도 영향이 있었겠지만, 당시 세계경제의 어려운 점도 있었다고 원인을 돌리기도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직원은 전 세계적으로 약 10만여명이며, 중국, 인도, 영국 등에 연구소를 운영중에 있다. 2011년에는 인터넷 전자회사인 스카이프를 약 85억달러에 인수하였으며, 추가로 2013년에는 핀란드의 유명 휴대전화 생산기업인 노키아의 휴대전화 사업을 54억만 유로에 인수하였다고 한다. 이후 2014년 스티브 발머는 일선에서 물러나며 사티아 나델라를 CEO로 임명한다. 2015년에는 클라우드 사업부문에서 HPE와 협력을 하기 시작하였다. 지난 2002년에 MS는 지금의 애플과 마찬가지로 S&P500 지수에서 가장 규모가 큰 기업이었으며 시가총액의 15%가 넘는 현금과 단기 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그 해에 MS는 결국 늘어나는 현금을 주체하지 못해 연간 0.08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현재, MS는 여전히 PC 운영체제(OS)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지만 급성장하는 모바일 OS시장에서는 애플과 구글에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뒤지고 있다. MS의 실적 성장세가 떨어지고 주가 흐름이 부진한 것은 물론이다. 이제는 MS를 성장주라고 부르는 투자자는 거의 없다. 지난 2002년에 MS는 지금의 애플과 마찬가지로 S&P500 지수에서 가장 규모가 큰 기업이었으며 시가총액의 15%가 넘는 현금과 단기 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그 해에 MS는 결국 늘어나는 현금을 주체하지 못해 연간 0.08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높은 수준의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지만, 기업 성장성을 보았을 때는 최고수준의 성장으로 기대되는 최고 우량주로 알려져 있다. (미국증시 시가총액 1위 기업의 위엄이다.)
지표로서 마이크로소프트에 투자하는 Franklin Rising Dividend Fund의 포트폴리오 전략을 보았을 때 향후 배당증가가 크게 상향할 것으로 예상되는 회사를 선택한다는 기준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전망은 배당주로서도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압도적인 데스크탑 OS 시장 점유율 외에 서피스 프로, Azure등 꾸준히 새로운 제품을 출시 하고 있으며, 기존 캐시카우인 OS의 수익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개발에 투자하는 모습에서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가 되는 회사 입니다. 배당에 대해서도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배당의 시작은 좀 재밌는 부분이 있다. 2002년 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가총액의 15%가 넘는 현금과 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가 당해 늘어나는 현금을 감당하지 못해 결국 배당금을 지급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점을 보았을 때 주주친화적 기업의 지표라 할 수 있는 배당의 시작이 좀 웃기게 시작된 셈이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기기와 클라우드, AI 사업등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지만 현재 모바일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며, 경쟁사들인 애플과 구글에 비해 뒤쳐져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에 따른 마이크로소프트의 성장세도 주춤하는 모습도 보이며, 주가 또한 부진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결과로 보인다. 분명 OS라는 캐시카우가 있어 안전한 기업임에는 의심되지 않지만, 향후 어떻게 될지는 명확히 알 수 없는 부분이 많아 보인다. 이럼에도 모바일 사업 부문 외에 서피스(Surface)사업에는 최근까지 개발이 활성화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LG유플러스와 함께 비즈니스용 서피스고 LTE를 내놓으며 서피스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 글은 매수/매도의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개개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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