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종류 : 헬스케어
2. 배당률 : 2.57%
3. 배당성장 : 56년
4. 배당 지불일 : 2/5/8/11
존슨앤존슨 (Johnson&Johnson, JNJ)의 배당주 이야기.
이번에 알아보게 될 배당주 기업은 제약과 바디케어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인 존슨앤존슨이다. 이 기업은 1886년 존슨 3형제에 의해 시작 되었으며, 초기에는 수술에 필요한 붕대를 제조하면서 큰 이익을 남겨 성공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의약품 개발에도 힘쓰며 지금과 같이 유명한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현재는 57개국에 250여개의 지사 및 자회사가 있으며, 제품은 17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자산규모로는 모두가 아는 비아그라로 유명한 화이자와 함께 미국 제약회사 중 자산규모로서 1,2위에 오르내리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존슨즈 베이비케어, 뉴트로지나, 타이레놀, 클린앤클리어 등 이외에 아큐브 등의 제품이 널리 알려져 있다. 존슨앤존슨의 매출은 대부분 제약 쪽에서 강세이며, 그 다음으로 의료기기에 주력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 60%이상 매출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매출로 인해 생기는 배당은 현재 2.57%이다. 사실 기타 AT&T나 리얼티인컴과 같이 높은 배당주식도 아닌데 배당주를 이야기 하면 존슨앤존슨이 빠지지 않는지 의문이 들것이다.
존슨 앤 존슨은우량주로서 성장가능성이 높은 제약주 입니다. 지난 배당성장기간에서도 살펴보면 꾸준히 배당률을 증가해온 이력과 앞으로의 높은 성장가능성, 그리고 필수소비재들 또한 겸비하였기에 충분히 매리트가 높은 배당주입니다. 즉 필수소비재를 통한 안정성 개발되는 신약을 통한 성장가능성을 보았을 때 충분히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교적 낮은 배당률은 어떻게 보았을 때 무리해서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겠다는 존슨앤존슨의 생각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입니다. 지나치게 높은 배당주들은 사실 그 숫자에 혹하여 투자를 하게 되지만 기업들은 자금이 모자를 때 일부러 배당을 올려 투자를 받으려는 경향이 있기에 배당률이 높다고 무조건적인 투자는 지양해야 될 부분으로 보입니다. 그에 비해 존슨앤존스는 참 꾸준한 기업으로 보입니다. 현재 56년간 배당을 낮춘적이 없으며, 작지만 꾸준히 배당을 높혀오기 때문에 이러한 그들의 pride를 위해서라도 배당을 낮추는 일은 앞으로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생각하면 앞으로의 미래를 내다 볼 수 없는 주식시장에서 꽤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안전 자산으로도 보입니다. 이렇게 존슨앤존슨은 점점 커져가는 기업과 그 오래된 역사로 현재 배당투자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상당히 매력적인 주식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배당이 3%도 안되기에 단순히 적금이 더 좋지 않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그 부분은 주가의 상승을 생각하지 않았을 때의 계산입니다. 미국 증시는 상승세 일 때 보통 주식들도 함께 상승하기에 주식의 시세차익 + 그에 따라 증가하는 배당금으로 추가 이익을 함께 볼 수 있기에 결코 적금보다 손해 보는 투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으므로, 시장을 매주 잘 살펴보고 투자하는 것이 옳은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존슨 앤 존슨의주요 사건에 대해 간략히 2가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 2017년 베이비파우더 사건으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제품에 발암물질 검출이 이슈가 되었었습니다. 이로 인해 약 4000억원의 배상을 해야 했으며, 이에 따른 매출에도 크나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입었던 타격은 대부분 회복세를 보였으며, 오히려 하락세를 보였던 주가에 배당 투자자들의 추가 유입으로 주가에서는 큰 하락을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 2018년 부터는 다시 주가가 반등하며 실적 또한 이전보다 회복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튼튼한 배당주는 오히려 위기에 반등할 수 있는 투자금들이 유입되게 되며, 이로 인해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즉 튼튼한 우량기업의 배당주식은 언제나 옳다.)
두 번째는현재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전이성 방광암에 대한 신약, 발버사발 버사(Balversa, 에르다피티닙) 일 것입니다. 이 신약은 현재 전이성 방광암에 대한 최초의 표적치료제로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최초로 승인을 받은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이 발버사는 존슨앤존슨의 자회사인 얀센에서 개발한 신약으로 1일 1회 복용하는 경구의약품으로 FDA에 승인된 최초의 FGFR키나아제 억제제이다. 추가적인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현재 발버사는 미국내 용량에 따라 28일분 공급량이 10,080 달러에서 22,680달러 사이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위와 같은 2가지 사례를 보아 첫 번째 사례인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한 배당기업임을 입증하고 두 번째인 FDA 승인 신약은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실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글은 매수/매도의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개개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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