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종류 : IT

2. 배당률 : 1.56%

3. 배당성장 : 6년

4. 배당 지불일 : 2/5/8/11

 

애플 (Apple, APPL)의 배당주 이야기.

 

 아이폰의 혁신으로도 유명한 애플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애플은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를 제조, 판매한 회사로, 이후 키보드와 모니터 또한 최초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 더 나아가 매킨토시로 마우스를 사용한 입력이 가능한 GUI를 개발하여 보급하였다. 현재는 MP3 플레이어 아이팟, 스마트폰 아이폰, 컴퓨터 매킨토시, 애플TV, 아이패드 등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아이팟의 사용에서는 음악을 인터넷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아이튠즈가 있으며, 스마트폰인 아이폰에서는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아이클라우드가 있다. 이처럼 애플만의 독자적인 콘텐츠들은 기존 사용자들의 이탈을 막고, 매니아층들을 결집시켜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애플의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으며, 최고경영자는 팀 쿡이 자리하고 있다.

2011년에 애플은 미국 증시에서 엑손모빌을 누르며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쟁탈했으며, 2015년에는 세계 최초로 주식 종가 시가총액이 7000억 달러가 넘는 기업이 되었다고 한다.

좀 더 돌아가 2012년은 애플 주식에 좀 특별한 해이다. 최대 현금 유동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던 애플은 17년만에(애플은 1995년 한차례 배당금을 지급하였다.) 배당금 지급을 결정하게 되었다. 당시 보유현금 일부를 배당금으로 분배하라는 주주들의 요구를 수용하게 된 셈이다.

 

 이렇게 배당금을 지급하게 된 계기는 바로 스티브 잡스의 사망이 큰 계기였다. 그 이유는 1990년긴축경영으로 어려웠던 기억이 생생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스티브 잡스는 기술개발이 최우선인 IT기업에서 연구개발에 적극투자 할 수 있는 여유자금을 항상 확보해놔야 하기 때문에 배당금 지급에 회의적이였다고 한다. 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있던 스티브 잡스는 1995년 경영 복귀와 함께 배당금을 주지 않게 되었고, 이후 무배당 기업으로 알려져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 사망 이후 입장을 바꾸게 되었고. 분기별로 주당 2.65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배당기업으로 노선을 바꾸었지만 현재 다른 배당주들보다는 사실 다소 배당률이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미래 가치를 보았을 때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가치투자로서 배당금도 일부 제공받으며 투자 할 수 있으리라 본다. 하지만 배당기업으로 노선을 변경함으로써 기존 수익금을 기술개발에 재투자 할 수 있는 비율이 줄어들게 됨으로써 고성장성 기업으로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는 것이 아닌지 주주들은 의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를 의식한 팀쿡은 애플은 보유 현금 일부를 연구개발에 꾸준히 투자해 왔으며, 이 부분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성명을 내었다고 한다. , 배당지급을 결정했지만 기업의 잠재력 확충을 위한 투자는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밝힌 것이다.

 

 2016년 애플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유동성은 총 976달러(109조원)에 달하며, 이에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등 스테디셀러 제품들을 통해 꾸준히 현금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최근 MS사에서는 기존 인터넷 웹브라우저인 에지(익스플로러)를 애플과 연동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깜짝 발표가 있었다고 한다. 이제 아이폰과 아이패드등 iOS에서도 익스플로러를 사용 할 수 있는 날이 올것이라 본다. 이를 통해 수요층은 더 두터워 질 것이라 예상한다. 반면 애플은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다크모드”, 아이메시지, 새로운 헬스 app을 탑재한 iOS13 운영체제를 발표하였다. 하지만 여기서 이전 아이폰 6+이하 기종에 대해서는 iOS13운영체제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여 큰 반발을 사게 되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아이폰 6 기종이 아이폰 스마트폰 기종 가운데 가장 많이 판매 되었기 때문이다. 가장 유저가 많은 아이폰 6기종에 대해 운영체제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니, 사용자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한다. 과연 아이폰 6 사용자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의 의도대로 스마트폰을 교체하게 되는 최악의 사태가 일어날지 애플이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많은 주목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글은 매수/매도의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개개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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