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종류 : 리츠/물류
2. 배당률 : 2.74%
3. 배당성장 : 5년
4. 배당 지불일 : 3/6/9/12


프로로지스 (Prologis, PLD) 배당주 이야기.

 

 프로로지스는 다국적 물류 부동산 투자 신탁(리츠, REIT) 회사로, 2011년 프로로지스와 AMB부동산의 합병으로 지금의 프로로지스가 설립되었다. AMB 부동산은 1983년에 설립된 부동산 회사로 주로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해오던 회사였다.

 

 이 AMB1989년 산업과 소매 재산을 중심으로 한 최초의 사모펀드들 출범시키며, 특히 브라질, 멕시코 중국과 같은 성장 가능성 있는 글로벌 무역 허브 지역에 있는 유통 시설을 인수하고 개발하는데 초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이후 2011년까지 AMB는 중국과 브라질에서 사업을 확장하는데 주력하는 와중 프로로지스와 함께 사업을 함께 하고자 합병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당시 이 합병으로 인해 프로로지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부동산 회사가 되었으며, 3,382 곳의 물류센터를 보유하며 미주, 아시아, 및 유럽에서 약 5000여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DHL, Kyehne & Kuehne & Nagel International AG, Home Depot Inc., Unilever, FedEx 등이 있다. 합병 당시 AMBCEO인 하미드 모하담과 프로로지스 CEO인 월터 라코위치가 공동 책임자로 임명되었지만, 현재는 모하담만이 단독 CEO에 자리하고 있다고 한다.


 
프로로지스는 2011년 미국 내 200대 기업 중 하나로 시장 상한선 150억 달러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2011년 당시 프로로지스는 시가총액 150억으로 리츠(REIT) 산업에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22개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미국, 브라질, 중국, 일본에서 약 10억 달러를 투자하여 프로젝트 개발 계획을 발표하였다고 한다. 2013년에는 일본에 설립한 일본 부동산 신탁회사인 일본 프로로지스 리츠 주식회사(NPR)가 도쿄 증권거래소에 성공적으로 등재되기도 하였다. 2013년에는 총 469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미국 다음으로 큰 부동산 시장인 일본에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연간 6억 달러를 창고 개발에 투자하기로 하였다. 이를 통해 개발된 창고들은 아마존과 닛폰 익스프레스가 주로 사용을 하였다고 한다.

 

 현재 프로로지스는 약 1,400명의 부동산 전문가들과 함께 21개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총 운용 자산 51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그중 273억 달러를 투자 관리에 사용되어 현재 2,853개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2015년에는 Norges Bank Investment Management와의 제휴를 통해 KTR Capital Partners59억 달러로 인수함으로써 프로로지스의 미국 내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였다. 이후 그해 10월 모리스 리얼티 어소시에이츠를 8200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물류 및 소매에 관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였다. 이후 이 기업의 소매 자산 부분은 The Blackstone Group의 계열사에 3억 7천4백만 달러에 처분하였다고 한다. 2016년에는 일본, 싱가포르, 중국에 대규모 다층 창고를 건설하였으며, 그해 11월 미국 워싱턴에 최초의 다층형 창고 건설을 착공하였다.

 

 프로로지스는 시장 점유율 97.1%로 세계 최대의 창고 및 유통 센터 소유자로서, 2016년 유로빌드 CEE 어워드 상을 수상하였다고 한다. 이를 통해 프로로지스는 세계 최대의 산업재산의 소유 기업 중 하나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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