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종류 : 서비스

2. 배당률 : 1.84%

3. 배당성장 : 8년

4. 배당 지불일 : 2/5/8/11

 

스타벅스(STARBUCKS, SBUX)의 배당주 이야기.

 

 우리가 익숙히 알고 있는 커피 판매업의 대표 브랜드 스타벅스는 바다의 요정 사이렌(Siren)을 형상화한 로고로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스타벅스의 기업문화에 대한 짧은 일화에 대해 살펴보면,

2008년 하워드 슐츠는 CEO로 다시 복귀하며 큰 파장을 일으키는 사건을 일으키게 됩니다. 바로 2월 26일, 매출손실을 감수하며 모든 매장의 문을 닫은 채 직원의 기술적 인성적 교육에 힘을 쏟기 시작하면서 경영진들에게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당시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고객이 아니라 우리 직원입니다. 먼저 우리 직원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직원이 고객을 돌보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직원들에게 많은 예산을 들여 건강보험을 제공하였고, 심지어 파트타임들에게도 다양한 가치 제공을 통하여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업무에 만족도가 높을수록 고객들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고, 이것은 선순환적으로 모두를 진정으로 감동시키는 기업문화로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기업문화의 가치를 알고 있는

스타벅스는 커피, 차 또는 기타 음료와 함께 다양한 음식을 함께 판매하며, 더 나아가 이러한 커피와 차 제품에 상표를 등록하여 여러 경로를 통해 편의점, 마트 등 전국의 음식서비스업체와 거래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는 스타벅스는 자사의 브랜드뿐만 아니라 Evolution Fresh, Seatle Coffee, Teavana, La Boulange, Ethos, Tazo 등의 커피를 자신들의 브랜드에 포함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지역에 따라

아메리카(미국, 캐나다, 남아메리카) 지역과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EMEA,

아시아(중국,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CAP로 표시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직영점과 운영권 모두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 매장에서는 술도 판매하고 있으며, 동양문화권 사업 확장을 위하여 차(tea) 사업에도 그 영향을 뻗치고 있습니다.

특히 중화권을 겨냥하여 차가운 것을 잘 먹지 않는 중국인들을 위해 차(tea)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현지화에 힘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중화권에서는 스타벅스의 매장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투자하고 있는 차(tea) 사업에 성과를 나타낸다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추가로 더 주식분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기서

스타벅스는 주식분할을 1993년, 1995년, 1999년, 2001년, 2005년, 2015년 총 6번의 주식분할을 하였고,

배당은 2010년부터 현금배당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배당성장은 현재 8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주식분할을 이렇게 자주 한다는 것은 주주친화적인 정책임을 확인할 있습니다. 주식을 추가적으로 발행함으로써 주주들의 영향력이 커지게 되고, 이러한 정책을 고수하는 기업일수록 향후 투자가치는 충분히 있으리라 보입니다.

 

 

 

*이 글은 매수/매도의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개개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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