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매우 많은 일이 있었다.

회사에서 진행하던 과제가 하나 마무리가 되었고, 새로운 업무를 맡으며 정신 없는 한 주를 보낸것 같다.

날씨는 점점 더 더워지면서 몸은 점점 더 무기력해지는데, 일은 계속 해서 늘어난다. 퇴근 후 저녘을 챙겨 먹고, 인터넷으로 정보를 확인하는게 이제는 하루 일과다. 그리고 이제 부업으로 시작한 스마트스토어 제품이 6월 첫째주 샘플이 나올 것 같다. 제품 확인 후 이제 제품 사진을 준비해보고자 한다.

 

각설하게 이번 주는 참으로 롤러코스터 였다. 존슨앤 존슨은 급락하였고, (이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에 더 하고자 한다.) AT&T 또한 소폭 하락 하였다. 물론 SPYD도 이제는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다. 사실 요 근래 더 떨어질 때 마다 조금씩 매수를 하고 있다. 미-중 무역의 영향인지 증시가 딱 하나만 떨어지는 일 없이 모두 떨어질땐 대부분 급락하는 모습을 보인다. 지금 매수 타이밍을 잘 보고 들어간다면 향후 상당히 큰 수익이 날 것이라 예상된다. (물론 안정적이고, 믿음직한 회사에 투자하는 것에 한해서 말이다.)

 

먼저 이번 주 결과에 대해 살펴보자.

회사

수량

평균매수금액

현재가

손익률

배당금

존슨 앤 존슨

11

139.56 USD

(166,285)

131.4300 USD

(156,598)

-5.30%

-

AT&T

3

30.97 USD

(36,900)

31.85 USD

(37,949)

2.84%

-

SPYD

1

37.28 USD

(44,419)

36.38 USD

(43,347원)

-2.41%

 

 

한국기업평가

3

56,267

61,700

9.66%

-

 

 결과와 같이 존슨앤존슨은 급락을 몇번 겪으면서 주식을 하나씩 하나씩 더 구매하였다. 모두가 급락 할때 처음 미-중무역의 여파라고만 생각하였는데 존슨앤존슨 만이 급락하는게 보여 도대체 무슨 일인지 확인 해보았다.

 

 확인 해 본 결과 현재 미국내에서 Opioid Trial, 즉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재판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사실 이 내용을 5/29일 오전에 확인 하였는데, 그날 저녘 존슨앤존슨은 장이 열리자마자 -2%로 떨어지더니 결국 -4%까지 떨어졌다.

그 이유로는 Opioid 즉 마약성 진통제가 필요하지 않는 환자에게 까지 처방을 하게끔 캠페인을 벌였다는 것이 재판의 이유였다. 오클라호마 주 검찰총장은 "이러한 일은 탐욕에서 비롯된다" 며 맹렬히 비난하였다. 또한 존슨앤존슨은 퍼듀(Purdue)와 함께 Opioid 제제를 만들기 위해 매우 강력한 양귀비를 재배하였으며, 존슨앤존슨의 제약부문 부서인 얀센(Janssen)에서는 Opioid 제제의 피임약을 제조함으로써 미국내 치명적인 마약중독에 기여하고 있다며 비난하였다고 한다. 사실 관계를 더 확인 해봐야 알겠지만 확실한건 지금 존슨앤존슨의 미국내 여론은 좋지 않다는 것이다. 이것은 부정적인 신호일까?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존슨앤존슨의 주가하락은 지금 회사 내의 경영위기나 막대한 손실로 일어난 것이 아닌 회생가능한 문제이며, 하나의 이벤트 성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마약성 제제의 판매에 좀더 예민하게 관리 하며, 규제를 좀더 강화한다면 충분히 이 문제를 타개할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지금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급락하였을 때 조금 더 추매를 해두는 것이 좋으리라 판단하여 현재도 계속해서 사태를 살펴보며 추가 매수를 하고 있다. 당장 단기간의 큰 수익이 아닌 평생을 함께 할 주식이기에 난 존슨앤존슨을 믿고 가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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