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도 이제 중순이다.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고, 모기가 기승을 부린다. 최근 일이 바빠서 늦게 퇴근하고 정신없이 치여 살다 보니.. 시간은 참 잘 간다. 조금만 일하다가 시계를 보면 벌써 점심시간이고, 퇴근시간이다. (퇴근시간이지만 퇴근을 못한다는 게 함정..)

 

이번 주는 참 롤러코스터 였다. 예상으로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전쟁으로 그 여파가 온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트럼프미대통령이 관세를 올리는 그 날 미국 증시는 모두 파란불이 들어왔다. (그날 존슨 앤 존슨은 폭락했다....) 그래도 다른 주들에 비해 안정적인 주식이다 보니 그렇게 많이 빠지지는 않았지만... 배당주로서 절대 팔지 않으리라는 마음은 가지고 있지만 가슴이 철렁 하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이번 주 결과는 아래와 같다.

 

웃기게도 서서히 빠지던 존슨앤존슨은 회복되는 시간도 천천히 회복되는 것 같다. AT&T는 지난주와 다르게 수익이 나고 있으니 말이다. 존슨 앤 존슨도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듯하다. 이번 주에는 이벤트가 생겨 주식이 많이 떨어졌을 때 정찰병으로서 기존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SPYD 하나를 매수해보았다. 역시 매수하자마자 조금 떨어지더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니 점점 빨간불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돈이 없는 5월이여... ㅠ)

 

신기하게도 크게 투자 하지 않은 주식들은 요새 수익이 괜찮아 보인다. 특히 한국기업평가는.. 꽤나 많이 올랐다. 참 아쉬운 부분이다. 한국 주식도 다시 보면 참 매력 있는 부분이 있지만, 난 그래도 좀 더 성숙한 주식시장에서 먼저 뛰어들어 장기간 투자를 해보고자 한다. 지금 현상에서는 달러 가치가 훨씬 안정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 중국 간의 무역전쟁은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는 모르지만, 기회가 될지 쓴맛을 보게 될지.. 그래도 오랜 역사와 합리적인 미국 주식시장에 좀 더 기대를 걸어보고자 한다. 언젠가는 우리나라도 건강한 배당주 주식들이 넘쳐 나게 될 것 같지만, 지금 당장에는 몇 개를 제외하고는 사실 불안해 보여 (어디까지나 나의 기준에서) 당장 한국 주식에 더 투자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다.

 

그래서 이번 주는 이렇게 마무리가 될 것 같다. 다음주는 존슨 앤 존슨의 활약을 꼭 빌어본다.. 사실 떨어진 지금이 매수 시점인데.. 참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많다.

 

그리고 최근 부업을 시작했다. 크게 신경쓰지 않은 부분에서 직장 외에 추가 수입원을 벌어보고자 한다. 얼마나 벌게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그 수익에 대해 일부는 배당주를 관망하며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추가 매수를 틈틈이 해보고자 한다. (이 시기에 추가 매수를 한다면 참 좋았을 텐데 말이다.. ㅠ) 이러한 관련 정보는 추후 좀 더 업데이트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다음 주는 행복한 월급날이다. 뭐 적금에 카드값에 크게 남지는 않겠지만.. 개미투자자인 우리에겐 시간이란 무기가 있으니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투자하여 장기간 수익을 도모해보자.

 

 

회사

수량

평균매수금액

현재가

손익률

배당금

존슨 앤 존슨

9

139.56 USD

(166,076)

138.150 USD

(164,409)

-1.02%

-

AT&T

3

30.97 USD

(36,854)

31.62 USD

(37,628)

2.07%

-

SPYD

1

37.28 USD

(4,4363)

38.02 USD

(4,5244)

1.99%

 

 

한국기업평가

3

56,267

60,900

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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