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무탈히 잘 지나간 것 같다.

다만 날씨가 좀 따뜻해지면서 나른해지는 건 있어 무기력해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그보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의 층간소음이 아주 심해 밤에 잠을 자주 설치는 게 요새 아주 큰 고민이다...)

 

내가 보유한 주식에서도 이번주는 큰 변동 사항이 없는 것 같다. 다만 가슴을 쓸어내릴만한 일이 있다면

5월 첫째주 잠결에 실수로 매도해 버린 3M에 아주 큰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나날이 증가하는 한국기업평가와 AT&T.

존슨 앤 존스는 회복 새이긴 하지만 아직 약하다. 정찰병으로 투자한 ETF SPYD도 은근 상승장에 있는 것 같아 기쁘다.

 

먼저 이번 주 결과에 대해 살펴보자.

회사

수량

평균매수금액

현재가

손익률

배당금

존슨 앤 존슨

9

139.56 USD

(166,286)

138.2200 USD

(164,689)

-0.97%

-

AT&T

3

30.97 USD

(36,901)

32.21 USD

(38,378)

4.00%

-

SPYD

1

37.28 USD

(44,419)

37.49 USD

(44,669)

0.56%

 

 

한국기업평가

3

56,267

62,400

10.90%

-

 

 

보이는 바와 같이 존슨 앤 존슨은 지난주에 비해 미약하게 회복되었고, AT&T는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그리고 SPYD는 큰 변동 없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한국기업평가는 계속해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존슨 앤 존슨은 이전부터 문제시 되었던 베이비파우더에 암을 유발하는 석면 문제에 대해 최근 뉴욕법원에서 판결이 나왔다고 한다. 결과는 존슨앤존슨의 패배이다. 원고인 도나 올슨과 존슨앤존슨 사이에서의 소송판결에서 존슨앤존슨은 2만 5천달러를 원고인 도나 올슨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을 선고했다. 현재 존슨앤존슨은 베이비파우더의 석면노출이 난소암을 유발한다는 14,000건 이상의 주장에 직면해 있지만, 이전 3월 27일 뉴저지 주 재판에서는 존슨앤존슨의 손을 들어주었으며, 4월 5일 캘리포니아에서의 재판에서도 존슨앤존슨의 손을 들어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뉴욕에서 판결난 부분에서는 존슨앤존슨이 항소의 의지를 내비쳤으며, 재판에서의 거짓증언에 대한 불만을 내비치고 있다고 한다.

 

존슨앤존슨의 "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에 대해 중요시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에 타격을 받지 않았으면 한다. 만약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명명백백히 밝혀 처벌받아야 함은 마땅하지만 그렇게 되더라도 다시 교훈을 얻어 더욱더 견고해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랄 뿐이다. 다음 주는 아무쪼록 존슨 앤 존스의 명예를 회복하고 다시 그 명성을 되찾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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