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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수익을 생각하였을 때 보통 적금을 생각한다. 하지만 금리는 계속 내려가고 물가는 계속 오르며, 월급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 오히려 돈을 모으지 않고 쓰는 것이 이득이라는 어이없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그래서 나는 주식을 하고자 한다.

어이없을 수도 있다. 안정적인 수익을 생각하면 주식은 모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의 리스크 없이는 돈은 그 가치를 계속해서 잃어 갈 뿐이다. 무조건 손해 보는 방법(예적금)과 "조금"은 위험하더라도 그 이상의 수익을 보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면, 나는 후자를 선택하고자 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결론은 배당주이다.

이쯤 와서 관심을 가지고 계시던 분들은 끄덕이실 테며, 모르시는 분들은 그럼에도 눈살을 찌푸리실 것이다. 우량주에 투자하고 매달 배당금의 내용을 공시, 그리고 수익률을 알리고자 한다. 지루한 내용일 수 있지만, 끝까지 해보고자 한다.

서두가 길었던 것 같다. 이제부터는 나에게 하는 일기와 같이 편안하게 글을 쓰고자 한다.

결론은 이 게시판은 배당주의 투자 일기이며, 그중에 미국 우량주에 대한 배당투자를 매달 하고자 한다.

회사

수량

평균 매수금액

현재가

손익률

배당금

존슨 앤 존슨

9

139.56 USD

(162,855원)

141.20 USD

(164,780원)

1.17%

-

AT&T

3

30.97 USD

(36,141원)

30.96 USD

(36,130원)

-0.03%

-

한국기업평가

3

56,267원

59,200원

5.21%

-

(환율 : 1,167.00 기준)

이번 주는 존슨 앤 존슨에서 소액 증가하였다. 아무래도 필수 소재를 판매하는 회사이며, 배당금 또한 안정적으로 주는 회사로 알고 있다.

이곳에 기록하지는 않았지만 3M을 3주 정도 매수하였다가 다음날 갑자기 10% 넘게 떨어지며, 놀랐던 적이 있다. 알고 보니 실적이 좋지 않은 부서의 이동과 2000여 명 가까이 해고를 한다는 기사를 본 것 같다.

하루만 늦게 샀었어도.. 그래도 이런 기회는 오히려 배당주로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 주식을 저렴한 가격에 추가로 더 살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늦은 시간에 시작하는 미국 시장으로 비몽사몽간에 매수를 누르는다는 것이 매도를 하는 바람에 고스란히 10%의 피해를 안게 되었다... ㅠ

각설하고, 미국의 대표 통신사인 AT&T는 소폭 하락하였지만, 끝까지 가져가 보고자 한다.

유일하게 한국기업평가를 이전에 구입해놓았는데, 당시 좀 더 구입을 해놓을 걸 후회가 된다. 당장은 추가로 매수할 생각은 없다.

주식에서 개미가 살아남는 방법은 장기투자밖에 없다는 어느 글이 생각난다.

내 생각에도 그렇다. 단타는 왠지 옛 어르신분들이 말씀하시는 도박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차트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경제시장에도 그리 밝지 못하는 나 같은 비전문가에게는 장기투자, 그리고 배당주가 답인 것 같다.

멘털을 단단히 붙잡고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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