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적금 카테고리이지만 어떻게 보면

금융상품으로써 좋은 금리의 대출은 좋은 자산이라고도 생각이 된다.

 

특히 몫돈이 많이 들어가는 전세금의 경우에는 오로지 보유자산으로만으로 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많으며

단순히 묶여 버리는 자산이 되버리면서 좀 더 큰 자산의 형성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너무 높은 금리의 대출을 받기에는 오히려 독이든 사과와 같이 나 자신을 갉아먹을 뿐이다. 비교적 낮은 금리의 좋은 대출상품으로 잉여자산을 만들어 좀 더 현명히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고자 정보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이 글에는 주택도시 기금에서 시행하는 주택 전세자금 대출에 대해서만 정말 간단히 알아보고자 한다.

 

 

1.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 대출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을 타깃으로 한 대출 상품으로 자격조건이 된다면 꼭 받아야 되는 대출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자격 대상에대해 간략히 요약하자면

 - 세대주 또는 예비 세대주이며 무주택이어야 하며, 연소득이 3,500만 원 이하 (배우자 합산 5,000만 원 이하)이어야 한다.

그리고 신청일 기준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이어야 하며 만 34 이하라는 자격조건이 있다.

 

대출 한도는 1억원한도 이며, 금리는 1.2%이다. 금리가 정말 너무 좋다. 가능하다면 무조건 꼭 해야 되는 전세자금 대출이 아닌가 생각된다. 하지만 대출기간 4년 이후부터는 일반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금리가 적용된다는 점은 기억해둬야 한다. 참고로 중도상환 수수료는 따로 없다.

 

 

2.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이 대출은 청년들에게 전월세 보증금뿐만 아니라 월세를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자격 대상으로는 만 34세 이하의 단독세대주로서 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내에서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불하여야 자격조건이 충족된다. 또한 무주택자여야 하며 신청인과 배우자의 합산 총소득이 2,000만 원 이내여야 한다.

 

대출한도는 보증금 3,500만 원 이내이며 월세는 총 960만 원(월 40만 원 이내)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금리는 보증금은 1.8%이며 월세는 1.5%이다.

 

대출기간은 2년에서 최장 10년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3.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이 대출은 전세자금이 부족한 청년들을 위한 상품으로

 

자격 대상은 만 19세~25세 미만의 단독세대주로서 보증금 5천만 원 이하의 주택이어야 한다. (이 또한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불하여야 자격조건이 충족된다.) 또한 무주택 조건이어야 하며 연소득 합산이 5,000만 원 이내여야 한다.

 

대출금리는 연소득에 따라 연 2.3%~2.7%이며 한도는 3,500만 원(임차보증금의 80% 이내)이라 한다. 대출기한은 2년에서 최장 10년이다.

 

 

4. 주거안정 월세대출

 

이 상품은 월세전용 대출 상품으로 주거로 고민인 청년들을 위한 월세 대출상품이다.

 

자격 대상으로는 취준생, 희망키움 통장 가입자, 근로장려금 수급자, 사회초년생, 자녀장려금 수급자로 만 35세 이하로 가능하다. 이 대출에는 우대형과 일반형이 금리에 따라 나누어지는데

 

일반형은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 원 이하여야 하며 우대형은 4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금리는 일반형 2.5%이며 우대형은 1.5%이다. 한도는 매월 최대 40만 원씩 2년간 총 96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기간은 2년에서부터 최장 10년까지 가능하다.

 

 

5.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

 

이 상품은 전세자금이 부족한 신혼부부를 타깃으로 한 전세자금 대출이다.

자격조건은 혼인기간 5년 이내의 가구로 세대주, 세대원 모두 무주택이어야 한다.

또한 근로소득이 6,000만 원 이내여야 하며 임차보증금이 2억 원 이하인 대상 주택이어야 한다.

 

금리는 연소득에 따라 1.2%에서 2.1%로 낮은 금리임을 알 수 있다.

한도는 수도권 최대 2억 원이며 그 외 지역은 최대 1억 6천만 원이라 한다.

대출기간은 2년에서 최장 10년이며 연장 시마다 대출금의 10% 이상을 상환하여야 하며 상환 불가 시 연 0.1% p금리가 가산된다.

 

 

6. 버팀목전세자금

 

이 대출은 일반 근로자 및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대표적인 전세대출 상품이다.

 

자격요건으로는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 (또는 세대주로 인정되는 자)이며 세대원 모두 무주택이어야 한다. 부부연소득이 합산 5,0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금리는 연소득에 따라 2.3%에서 2.9%이다.

 

대출한도는 수도권 1억 2천만 원이며 그 외 지역은 최대 8천만 원이다.대출기간은 2년에서 최장 10년까지 가능하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주택도시 기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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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 종류 : 금융

2. 배당률 : 0.61%

3. 배당성장 : 10년

4. 배당 지불일 : 2/5/8/11

 

비자 (Visa International Service Association, V )의 배당주 이야기.

 

 비자는 21,000여 개의 기관들이 모여 만들어진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으며, 창립일은 1958년이다.비자는 피파 월드컵, 국제 패럴림픽, 올림픽 위원회의 주요 스폰서로 패럴림픽, 올림픽 경기의 입장권은 모두 비자카드로만 결제 가능하다. 비자는 산하 브랜드로 PLUS(ATM망)와 비자 일렉트론, 인터링크(직불카드망)가 있다.

 

 비자는 1958년 미국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 출시한 신용카드인 BankAmericard 브랜드에서 시작하여 현대의 비자카드로 발전하게 되었다. 당시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라이벌 은행들이 합심하여 만들어낸 마스터 차지 인터뱅크 카드가 오늘날의 마스터카드로 발전하게 되었다.

 

 비자카드는 초기 캘리포니아 일대에서만 사용이 가능 하였지만, 차즘 범위를 넓혀 미국 전역으로 뻗어 나갔으며, 1970년대에서는 국제를 무대로 그 영향력을 넓혀 나갔다. 이후 비자카드의 덩치가 커지면서 모기업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로부터 독립하게 되고, 1978년에 들어서 이름을 VISA로 명명하게 된다. 비자카드는 아직까지 뱅크오브아메리카와 긴밀한 관계이지만 현재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 마스터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을 정도이니 이제는 완전히 별개의 회사라고 봐도 무방해 보인다.

 

 비자카드는 한국에서 1978년 외환은행에서 최초로 발급 하였다고 한다. 비자카드는 당시 세계 최초로 리볼빙을 적용하는 신용카드였다. 리볼빙 이전에는 할부 없이 카드 사용액(신용공여액)을 다음 달 한꺼번에 결제해야 했던 차지(charge) 형식 밖에 없었던 반면 비자 카드가 발급되며 최초로 외상의 개념을 넘어 빚을 지는 수단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비자카드를 통해 오늘날의 신용카드(credit card)의 원조가 되지 않았나 생각 된다.

 

 여담으로 코스트코의 결제에 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원래는 대부분 코스트코의 결제수단은 아멕스였으나, 코스트코가 아멕스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비자카드를 선택함으로써 코스트코의 결제수단은 비자로 바뀌게 되었다. 현재 한국의 코스트코에서 사용 가능한 국내 카드는 삼성카드였으나 2019524일부터는 현대카드로 바뀌게 된다.

 

 비자의 향후 성장성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비자의 매출에 대해 살펴보면 그 절반이 미국에서 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비자는 해외 결제 시스템을 가진 카드사로 그 결제 수수료를 %로 수급해 가기 때문에 사실 앉아서 돈을 그냥 벌어가는 격이 된다.더구나 물가가 상승하게 되면 수수료를 %로 가져가기에 매출액도 덩달아 상승하게 된다. 그런면에서 장기적인 성장성은 꽤 안정적으로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배당에 대해 살펴보면 아직은 매우 매우 낮은 수준의 배당금을 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비자는 매년 배당 증가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으며, 현금흐름도 좋은 편으로 배당성장이 향후 꾸준히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즉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충분히 가치 있는 배당주로 보인다.

 

 

*이 글은 매수/매도의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개개인에 있습니다.

 

이번 주는 무탈히 잘 지나간 것 같다.

다만 날씨가 좀 따뜻해지면서 나른해지는 건 있어 무기력해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그보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의 층간소음이 아주 심해 밤에 잠을 자주 설치는 게 요새 아주 큰 고민이다...)

 

내가 보유한 주식에서도 이번주는 큰 변동 사항이 없는 것 같다. 다만 가슴을 쓸어내릴만한 일이 있다면

5월 첫째주 잠결에 실수로 매도해 버린 3M에 아주 큰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나날이 증가하는 한국기업평가와 AT&T.

존슨 앤 존스는 회복 새이긴 하지만 아직 약하다. 정찰병으로 투자한 ETF SPYD도 은근 상승장에 있는 것 같아 기쁘다.

 

먼저 이번 주 결과에 대해 살펴보자.

회사

수량

평균매수금액

현재가

손익률

배당금

존슨 앤 존슨

9

139.56 USD

(166,286)

138.2200 USD

(164,689)

-0.97%

-

AT&T

3

30.97 USD

(36,901)

32.21 USD

(38,378)

4.00%

-

SPYD

1

37.28 USD

(44,419)

37.49 USD

(44,669)

0.56%

 

 

한국기업평가

3

56,267

62,400

10.90%

-

 

 

보이는 바와 같이 존슨 앤 존슨은 지난주에 비해 미약하게 회복되었고, AT&T는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그리고 SPYD는 큰 변동 없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한국기업평가는 계속해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존슨 앤 존슨은 이전부터 문제시 되었던 베이비파우더에 암을 유발하는 석면 문제에 대해 최근 뉴욕법원에서 판결이 나왔다고 한다. 결과는 존슨앤존슨의 패배이다. 원고인 도나 올슨과 존슨앤존슨 사이에서의 소송판결에서 존슨앤존슨은 2만 5천달러를 원고인 도나 올슨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을 선고했다. 현재 존슨앤존슨은 베이비파우더의 석면노출이 난소암을 유발한다는 14,000건 이상의 주장에 직면해 있지만, 이전 3월 27일 뉴저지 주 재판에서는 존슨앤존슨의 손을 들어주었으며, 4월 5일 캘리포니아에서의 재판에서도 존슨앤존슨의 손을 들어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뉴욕에서 판결난 부분에서는 존슨앤존슨이 항소의 의지를 내비쳤으며, 재판에서의 거짓증언에 대한 불만을 내비치고 있다고 한다.

 

존슨앤존슨의 "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에 대해 중요시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에 타격을 받지 않았으면 한다. 만약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명명백백히 밝혀 처벌받아야 함은 마땅하지만 그렇게 되더라도 다시 교훈을 얻어 더욱더 견고해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랄 뿐이다. 다음 주는 아무쪼록 존슨 앤 존스의 명예를 회복하고 다시 그 명성을 되찾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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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 종류 : 서비스

2. 배당률 : 2.33%

3. 배당성장 : 42년

4. 배당 지불일 : 2/6/8/11

 

맥도날드 (McDonald's, MCD)의 배당주 이야기.

 

 맥도널드는 미국에 본점을 두고 있는 햄버거 체인점이다. (단순히 체인점이라고 표기하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한 표현…) 맥도날드는 1940년 미국 몬로비아 공항 인근의 에어 드롬이라는 작은 가게에서 시작되었으며, 당시에는 햄버거와 오렌지주스가 주요 판매제품이었다. 이후 캘리포니아주로 이사를 가며 가게 이름을 바꾸게 되는데 그 이름이 바로 ‘맥도널드의 바비큐였다. 창립자였던 레이 크록은 맥도널드의 슬로건을 빠르고, 저렴하며 맛좋은 음식을 일관성 있게 제공하는데 그 초점을 맞추었다. 당시 음식 맛과 질을 일관되게 제공하는 표준화를 생각해내지 못했기에 이러한 슬로건은 꽤 효과적이었다.이러한 표준화에 성공할 수 있었던 점은 특별한 포장법이었다고 이야기한다.이후 햄버거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며 매출을 올리게 되었고, 맥도날드는 점점 크기를 키워나갔다. 이후 맥도날드의 바비큐에서 맥도널드(McDonald’s)라는 회사명으로 변경하게 되며 본격적인 사업을 이어나가게 된다. 여기서 사실 영문 표기 명법으로 보면 ‘맥도널드의’(McDonald’s)라는 표현이 맞지만 국내 법인에서 상표를 등록할 때 맥도널드로 표기하며 지금의 우리가 알고 있는 맥도널드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후 승승장구 하던 맥도널드는 2003년에 최초로 손실을 보기 시작했으며, 여론의 몰매로 (아이의 비만을 초래한다는 일부 부모들이 맥도널드를 상대로 소송을 하였다고 한다.) 내리막길을 가기 시작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시 CEO였던 잭 그린버그가 물러 나게 되고, 이사회에서는 짐 캔털루포를 CEO자리에 추대하였다. 하지만 이듬해 2004년 짐 캔털루포가 갑작스러운 심장발작으로 사망하게 되면서, 당시 COO였던 찰리 벨을 CEO로 임명되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찰리 벨 조차 7개월 후 암으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 현재는 스티브 이스터브룩이 맥도날드의 CEO를 역임하고 있다.

 

 현재 맥도날드의 주메뉴는 햄버거 이며, 이외에 치킨, 아침 간편식, 디저트류 등이 있다. 또한 2003년에 있었던 소송과 현대 사람들이 중요시하는 웰빙 경향으로 인해 샐러드와 과일 제품을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다. 맥도날드에서 현재 유명한 시그니처 버거는 2014Create Your Taste 라는 슬로건으로 판매 되기 시작했고, 4가지의 추천버거가 있었다. (골든 에그 치즈버거, 핫 올 오버 버거, 그릴드 머쉬롬 버거, 클래식 치즈버거 등이 있다.) 이외에 자신이 직접 만드는 나만의 버거 또한 있었으며, 이후 2017년 시그니처 버거라는 명칭으로 정식으로 런칭하여 현재 판매 되고 있다. 애석하게도 2014년 당시 4가지 추천 버거였던 골든 에그 치즈버거, 핫 올 오버 버거, 그릴드 머쉬롬 버거, 클래식 치즈버거는 판매가 종료 되었다.

 그리고 최근 맥도날드는 가짜고기인 식물성 고기로 만든 버거를 출시 하였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크다. 바로 지금까지 고기를 메인으로 판매하던 맥도날드가 고기를 버렸다는 것은 채식위주의 열풍에 더 이상 자신만의 고집을 이어 나가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맥도날드는 사실 이전에 고기를 대체하여 콩고기를 사용한 햄버거인 맥비건을 선보인 적이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식물성 고기인 가짜 고기를 사용한 햄버거를 선 보이며 현대에서 요구하는 바를 유연성 있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5년 맥도날드의 CEO인 스티브 이스터브룩은 위기의 맥도날드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3단계의 계획을 발표한다.

 

 첫번째로 회사 소유의 4000개 매장을 재설계하여 프렌차이즈 매장을 만드는 것이다. 즉 맥도날드 자사의 직영 매장을 팔고 있는 것을 의미하며, 이에 프렌차이즈 가맹점을 늘리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 이로 인해 당장 현금보유는 줄어들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보게 되면 가맹점에서 들어오는 수익금에 의해 오히려 더 높은 수익성을 기대 해볼 수 있을 것이라 예견하고 있다.

 

 두번째로 고객에 대한 서비스에 집중하는 것이다. 바로 모바일 앱을 통한 주문과 현대적인 매장 인테리어에 더 투자하는 것 이였다. 이를 통해 자체 적인 키오스크와 고객이 매장에 도착하기 전 미리 주문을 함으로써 바로 음식을 받아 볼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에 더 나아가 딜러버리 서비스에도 큰 투자를 하며, 이로 인해 현재는 매출이 1.5~2배 정도 늘어나게 되었다고 한다.

 

 마지막 세번째로는 메뉴이다. 다양한 가격대의 음식을 선보이며, 더 나아가 고급화된 메뉴를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이다.

 

 이러한 3가지 계획은 꽤 성공적으로 결과를 보였다고 한다. 이를 통해 전체 1.9%의 고객 증가와 4.5%의 매장 매출 증가를 보였다고 한다. 특히 세번째 계획이였던 고급화된 메뉴가 꽤 효과적이였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이렇듯 우리에게 친숙한 맥도날드는 사실 흥망성쇠가 다소 있어 보였다. 위기와 그것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러함에도 꾸준히 매출은 나왔으며 배당성장은 42년동안 지속되어 왔다. 위기에도 배당성장을 낮추지 않은 모습에서 꽤 믿음직한 배당주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이 글은 매수/매도의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개개인에 있습니다.

1. 기업 종류 : 소비재

2. 배당률 : 6.11%

3. 배당성장 : 10년

4. 배당 지불일 : 3/6/9/12

 

알트리아 (Altria Group, MO)의 배당주 이야기.

 

알트리아 그룹은 식품 및 담배 산업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필립모리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필립모리스 회사를 더 잘 알고 있을 수도 있다. 담배를 하지는 않지만 말보로(Marboro)는 알고 있으니 말이다. 필립모리스는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담배시장의 약 15%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담배 브랜드인 말보로와 L&M160개국이상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50여개국에 현지 생산공장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는 경상남도 양산시에 공장이 있다.) 좀 더 알트리아 그룹의 자회사 필립모리스에 대해 살펴보면 19세기 무렵 런던에서부터 시작으로 전 세계에 걸쳐 8만 명 이상의 직원이 상주하고 있다. 사실 자회사로 알려져 있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이라는 이름에 대한 히스토리는 2003년쯤 필립모리스라는 회사이름에 담배 느낌을 없애고자 알트리아라는 사명으로 변경하게 된 것이다. 이후 궐련 형 담배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의 전자담배로 전자담배시장의 주도권을 가져오고자 힘쓰고 있다.

 

알트리아 그룹은 현재 매출액 기준 세계 2위의 담배 회사이며, 최근 전자담배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아이코스로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이 아이코스 제품이 미국에서는 허가가 나지 않아 판매를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추후 미국내 에서 판매가 가능해진다면 주가가 상당히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로 알트리아 그룹은 맥주와 와인에서도 사업을 하고 있으며, 맥주부문에서는 버드와이저로 유명한 Anheuser Busch Inbev(BUD) 사의 주식을 9.6% 보유 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Ste.Michelle Wine Estates를 통해서는 와인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Vape로 유명한 JUUL사에 12B 달러를 투자하였으며, 미국 마리화나 시장을 겨냥하여 Cronos사에 1.8B를 투자하였다고 한다.

 

특히 Vape는 미국 대부분에서 담배를 하기 전에 시작하는 단계로서 많이 접하게 된다고 한다. 담배처럼 강한 맛이 아닌 여러가지 과일 맛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Vape 시장에 JUUL70% 가량 점유하고 있다고 한다.

 

알트리아는 사회에 합법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죄악주로서 알려져 있다. 당연 담배, Vape, 마리화나, 술 등 투자하는 곳을 보면 왠지 음지의 사업 느낌이 많이 든다. 하지만 그만큼 매혹적인 부분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건강중시 환경이 조성되며, 담배의 판매 및 수출이 감소하게 되면서 성장성에 문제가 있지 않은지 의심이 들게 된다. 하지만 최근 위에 언급했듯이 Vape 시장점유율이 높은 JUUL에 엄청난 투자와 이후 협력제품을 개발하여 제품을 출시한다면 크게 성장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아직은 불법으로 지정한 곳이 많은 마리화나 사업도 일상적인 구매 후 피는 것 외에 진통제로써도 사용되기에 꾸준한 수요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렇듯 죄악주 이지만 그만큼 매력이 있으며, 꾸준한 수요와 향후 성장성도 기대되는 배당주가 아닐까 생각된다.

 

*이 글은 매수/매도의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개개인에 있습니다.

1. 기업 종류 : 산업재

2. 배당률 : 3.41%

3. 배당성장 : 60년

4. 배당 지불일 : 2/5/8/11

 

쓰리엠 (3M, MMM)의 배당주 이야기.

 

 3M은 익히 우리가 알고 있듯이 다양한 산업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3M1902년 헨리 S 브라이언을 비롯한 5명이 함께 설립한 회사로 초기에는 미네스타 광공업 회사(Minnesota Mining and Manufacturing Co.)으로 시작하였다. 초기 3M은 연마 공장의 숫돌 채석으로 동부 연마공장에 강옥을 납품하는 사업을 시작하였다. 1910년도에 인조 샌드페이퍼를 제조를 시작하였으며 1930년에는 방수용 샌드페이퍼, 마스킹 테이프, 탁상용 복사기 등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하며 제조,판매 하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당시 3M에서는 태평양을 넘어 석류석을 수입하는 도중 같이 운반하던 올리브유가 세어 나와 석류석을 오염시키는 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꽤 고가였던 석류석을 그냥 버릴 수 없었기에 올리브유에 오염된 석류석에 불에 그을려 기름을 제거하는 생각을 해내었다. 이것이 처음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한 3M의 첫 성과였다. 이후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통해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그 예로 방수사포, 보호테이프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스카치테이프가 있다. 이러한 성과들로 3M은 혁신적인 신제품을 생산해내는 회사로 알려지게 되었고, 이렇게 개발된 신제품들은 매년 30% 이상 판매 매출을 신장하였다.

 

 1929년에는 Durex를 통해 유럽으로의 진출을 시작하였고, 같은 해에 주식이 거래되기 시작하였다. 1946년에는 마침내 NYSE에 상장되었으며, 현재는 Dow Jones Industrial AverageS&P 500의 항목에 속해 있다. 1950년에는 멕시코, 프랑스, 호주 , 영국 등지로 사업을 확장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제거래량 20만 달러를 달성하게 된다. 1960년 후반부터는 3M bookshelf game series라는 여러 보드게임이 출시하였으며, 1969년에는 신호등인 model131을 출시하였다. 1970년에는 3MMincom에서는 처음으로 디지털 음향 녹음기를 프로토타입으로 선보였으며, 1979년에는 정식 디지털 녹음 시스템인 3M Digital Audio Mastering System을 선보였다. 이후 3M은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오디오 레코더를 출시하였다. 1980년대에는 3M의 대표 제품인 포스트 잇 노트를 개발하여 선보였다. 이처럼 3M은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그 업력 또한 한세기에 육박하는 전통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2005년에는 3MCEO인 제임스 맥너니(James McNerney)가 항공기 제작으로 유명한 보잉으로 떠나면서 그 자리를 펩시 부회장 이였던 로버트 모리슨(Robert Morrison)이 CEO 대행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공석인 CEO자리를 위해 전 록히드마틴 회장인 밴스 코프만(Vance Coffman)을 주축으로 Search Committee를 구성한 뒤 적합한 CEO 후임을 찾는 작업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2005년 실적 악화로 인한 악재가 겹치면서 COE 후임 선정을 1여년 뒤로 연기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이로 인해 당시 3MCEO 자리는 대행으로서 로버트 모리슨 외에 정식 CEO의 자리는 사실상 공석으로 비어있었다. 현재는 2018년에 CEO 자리에 오른 마이크 로만이 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시기에 미세먼지 마스크는 향후 꾸준히 사용량이 증가하는 품목으로 생각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3M제품들이 즐비하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으니, 기존 스테디 셀러들 외에도 꾸준히 혁신적인 제품들을 개발해나가는 3M은 안정적이며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회사라 생각된다.

 

3M은 총 5개 부분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1) 산업(Industrial) – 32%,

2)의료서비스(Health Care)-22%

3) 안전&그래픽(Safety & Graphics) – 18%,

4) 전기&에너지(Electronics & Energy) – 15%,

5) 소비재(Consumer) – 13%

 

의 비중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의외로 소비재로서 더 친숙한 3M이 실제적으로는 제일 작은 비중을 차지 한다. 이렇게 5가지 부분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3M은 연간 연 이익의 6%를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제조 되고 있는 제품의 제조비용을 줄이기 위해 Six Sigma인증을 상당히 증가시키고 있다고 한다. 최근 3M은 주가가 급락하는 시기 인 듯 하다. 알기로는 매출이 좋지 않는 부서에 대한 cut off가 이뤄지면서 주가가 급락하기 시작하였고, 여기에 미-중 무역전쟁으로 한동안 좋지 않는 성적을 내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하지만 분명 가치 있는 기업이며, 더구나 전통성까지 갖추고 있어 좋은 배당주이지 않나 생각한다.

 

 

*이 글은 매수/매도의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개개인에 있습니다.

1. 기업 종류 : 서비스

2. 배당률 : 1.47%

3. 배당성장 : 8년

4. 배당 지불일 : 2/5/8/11

 

매리어트(Marriott International, Inc., MAR)의 배당주 이야기.

 

 매리어트는 전 세계적으로 호텔사업을 하고 있는 미국의 거대호텔기업이다. 매리어트는 1927년 윌러드 매리어트가 아홉 석의 음료 가판대를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매리어트 호텔이름이 최초로 사용된 곳은 1959년 미국 텍사스의 키브리지 매리어트 호텔이라고 하며, 1970년부터는 위탁호텔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고 한다. 2016년에는 스타우드 호텔과 리조트를 인수합병하였고,총 30여 개의 호텔 브랜드를 소유한 세계 최대의 호텔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

 

 현재 호텔 브랜드는 창업주인 윌러드 매리어트와 그 부인의 이름을 따온 JW매리어트 호텔과 매리어트 호텔 브랜드가 있다. 그 자회사로는

 

- 매리어트 호텔, 리조트

- JW 매리어트 호텔, 리조트

- 불가리 호텔, 리조트

- 페어필드 인 바이 매리어트

- 레지던스 인 바이 매리어트

- 스프링힐 슈츠 바이 매리어트

- 코트야드 바이 매리오트

- 매리어트콘퍼런스센터

- 리츠칼튼

- 르네상스 매리어트 호텔, 리조트


이 있다.

 

 최근 매리어트는 놀랍게도 에어비앤비와 결을 함께 하는 공유 숙박 사업에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매리어트는 20195월 중으로 유럽, 미국, 카리브해 연안에 위치한 고급 주택 2000여 곳을 에어비앤비와 같은 공유 숙박 사업에 서비스하기로 결정하였으며,이 서비스를 홈스 앤 빌라 바이 매리어트 인터내셔널(Homes & Villas by Marriott International)이라 칭하였다. 우선적으로는 유럽에서 시범적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며 추후 미국 지역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에 에어 비앤비 창업자인 브라이언 체스키는 미국 CBS 방송에서 매리어트의 이러한 진출 사업에 오히려 환영을 하며 대규모 호텔 숙박업의 대표주자인 매리어트의 공유 숙박사업 진출에 대해 이 공유 숙박사업의 블루오션에 대해 이야기하였다고 한다. 매리어트는 이처럼 이미 자리를 선점하고 있는 에어비앤비를 상대로 경쟁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겠다고 판단하여 에어비앤비와는 다르게 고가 시장을 공략하고자 하였다. 예를 들어 18세기 아일랜드 성을 임대할 수도 있으며, 실내 암벽등반 시설을 갖춘 초호화 빌라 등을 서비스하고자 계획 중이라고 한다. 이렇게 매리어트가 두 팔을 걷고 이 업계에 진출한 이유를 유추하기에는 작년 에어비앤비의 플러스, 비욘드 브랜드의 사업을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볼 수 있을 것이다. 에어비앤비는 작년 미국을 중심으로 5성 호텔급 공유 숙박 서비스를 표방한 사업을 토대로 플러스, 비욘드 브랜드를 론칭하였고,이러한 움직임은 호텔업계의 자존심을 건드리게 된 것이다.

 

 여기에 매리어트의 홈스 앤 빌라 바이 매리어트 인터내셔널(Homes & Villas by Marriott International) 서비스는 에어비앤비에서 제공하고 있는 플러스, 비욘드 사업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스테파니 리 너츠 메리어트 최고 홍보책임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기존 주택 소유주가 직접 열쇠를 주거나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것에 반해, 매리어트는 자산운용사가 철저히 관리하는 고급 주택을 제공하며 보안 적인 부분에서 더 신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러한 홈스 앤 빌라 바이 매리어트 인터내셔널을 이용 시 매리어트 계열의 다른 호텔과 마찬가지로 포인트 적립 및 멤버십 혜택 또한 제공되며, 현지 요리 수업 및 콘서트 관람을 할 수 있는 체험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는 점에서 에어비앤비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고 한다.

 

 

*이 글은 매수/매도의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개개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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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도 이제 중순이다.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고, 모기가 기승을 부린다. 최근 일이 바빠서 늦게 퇴근하고 정신없이 치여 살다 보니.. 시간은 참 잘 간다. 조금만 일하다가 시계를 보면 벌써 점심시간이고, 퇴근시간이다. (퇴근시간이지만 퇴근을 못한다는 게 함정..)

 

이번 주는 참 롤러코스터 였다. 예상으로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전쟁으로 그 여파가 온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트럼프미대통령이 관세를 올리는 그 날 미국 증시는 모두 파란불이 들어왔다. (그날 존슨 앤 존슨은 폭락했다....) 그래도 다른 주들에 비해 안정적인 주식이다 보니 그렇게 많이 빠지지는 않았지만... 배당주로서 절대 팔지 않으리라는 마음은 가지고 있지만 가슴이 철렁 하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이번 주 결과는 아래와 같다.

 

웃기게도 서서히 빠지던 존슨앤존슨은 회복되는 시간도 천천히 회복되는 것 같다. AT&T는 지난주와 다르게 수익이 나고 있으니 말이다. 존슨 앤 존슨도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듯하다. 이번 주에는 이벤트가 생겨 주식이 많이 떨어졌을 때 정찰병으로서 기존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SPYD 하나를 매수해보았다. 역시 매수하자마자 조금 떨어지더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니 점점 빨간불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돈이 없는 5월이여... ㅠ)

 

신기하게도 크게 투자 하지 않은 주식들은 요새 수익이 괜찮아 보인다. 특히 한국기업평가는.. 꽤나 많이 올랐다. 참 아쉬운 부분이다. 한국 주식도 다시 보면 참 매력 있는 부분이 있지만, 난 그래도 좀 더 성숙한 주식시장에서 먼저 뛰어들어 장기간 투자를 해보고자 한다. 지금 현상에서는 달러 가치가 훨씬 안정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 중국 간의 무역전쟁은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는 모르지만, 기회가 될지 쓴맛을 보게 될지.. 그래도 오랜 역사와 합리적인 미국 주식시장에 좀 더 기대를 걸어보고자 한다. 언젠가는 우리나라도 건강한 배당주 주식들이 넘쳐 나게 될 것 같지만, 지금 당장에는 몇 개를 제외하고는 사실 불안해 보여 (어디까지나 나의 기준에서) 당장 한국 주식에 더 투자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다.

 

그래서 이번 주는 이렇게 마무리가 될 것 같다. 다음주는 존슨 앤 존슨의 활약을 꼭 빌어본다.. 사실 떨어진 지금이 매수 시점인데.. 참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많다.

 

그리고 최근 부업을 시작했다. 크게 신경쓰지 않은 부분에서 직장 외에 추가 수입원을 벌어보고자 한다. 얼마나 벌게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그 수익에 대해 일부는 배당주를 관망하며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추가 매수를 틈틈이 해보고자 한다. (이 시기에 추가 매수를 한다면 참 좋았을 텐데 말이다.. ㅠ) 이러한 관련 정보는 추후 좀 더 업데이트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다음 주는 행복한 월급날이다. 뭐 적금에 카드값에 크게 남지는 않겠지만.. 개미투자자인 우리에겐 시간이란 무기가 있으니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투자하여 장기간 수익을 도모해보자.

 

 

회사

수량

평균매수금액

현재가

손익률

배당금

존슨 앤 존슨

9

139.56 USD

(166,076)

138.150 USD

(164,409)

-1.02%

-

AT&T

3

30.97 USD

(36,854)

31.62 USD

(37,628)

2.07%

-

SPYD

1

37.28 USD

(4,4363)

38.02 USD

(4,5244)

1.99%

 

 

한국기업평가

3

56,267

60,900

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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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 종류 : 방위사업체

2. 배당률 : 2.38%

3. 배당성장 : 7년

4. 배당 지불일 : 2/5/8/11

 

보잉 (Boeing Co., BA)의 배당주 이야기.

 

보잉은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 회사로 방위산업체 이기도 한 회사이다. 본사는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하고 있으며, 에버릿(Everett)에 대규모 공장이 있다. 보잉은 1916년 윌리엄 보잉과 시애틀 대학에서 만난 조지 콘래드 웨스터벨트와 B&W로 사업을 시작하였고, 보잉사의 전신인 퍼시픽 에어로 프로덕츠를 설립하였다. 첫 번째 비행기의 모델은 보잉 모델 1이었다. 또한 보잉사는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에 B-247의 모체가 된 YB-9 B-314 비행정의 전신인 XB-15와 폭격기 B-17 플라잉 포트리스, B-29 슈퍼 포트리스를 제조 하였으며, 종전 후에는 B-47 스트라토제트 폭격기를 제조하였다.

 

 이렇게 대형 항공기를 제조하는 보잉사는 전 세계적으로 에어버스와 단 두 곳 뿐이며, 현재 수주잔고 6000대 수준에 평균 2700억원대 가격을 생각하면 향후 성장성을 기대해볼만하다.

 

 하지만 최근 2건의 737 맥스 추락사고로 보잉의 손실은 최대 30억달러로 추산되고 있다. 바로 20181029일 인도네시아의 라이언에어의 보잉 737 맥스 항공기와 2019310일 에티오피아 항공의 동일기종의 추락사고가 일어났다고 한다. 이 추락사고로 각각 189명과 157명 전원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이 항공기 추락사건의 원인으로는 Angle of attack disagree Alerts의 알 수 없는 이류로 작동되지 않아 이 같은 추락사고 일어났다고 보도 하였다. 이 장치는 기수를 자동조절해주는 MCAS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조종사에게 경고를 해주는 역할을 한다. 제대로 작동 하게 된다면 경고가 울리게 되고 조종사는 수동으로 기체를 조종해 비행기의 추락을 막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번 경우에 이 Angle of attack disagree Alerts가 작동하지 않아 미처 조종사가 대처 할 수 없게 되어 사고가 일어나게 되었다고 한다.

 

 보잉은 이 장치를 737이전 모델에는 기본적으로 적용하였지만 737 맥스의 경우 추가 비용을 지불한 항공사에만 활성화를 해주었다고 한다. 이러한 원인으로 일어난 참사는 현재 모든 비용을 포함하게 되면 최대 30억달러로 예상된다고 한다. 또한 이 추락사고 이후 세계 각국의 보잉 737맥스 기종은 운행정지가 되었다.

 

 이 보잉 737맥스 모델은 사실 가장 빠르게 팔리던 인기 기종이었다. 20175월에 출시된 이후 2023년까지 이미 주문이 완료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 보잉의 예상 매출의 1/3은 보잉 737맥스가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보잉 737맥스를 보유한 국가로는 미국(115)와 중국(78), 캐나다(35) 노르웨이(18)등이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보잉은 지난 3년간 해오던 자사주 매입을 중단하였다고 한다. 1분기 순익은 215천만 달러로 작년과 비교 시 약 3억달러 이상 줄어든 것으로 확인 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몇가지 선택을 해볼 수 있다. 먼저 가장 좋은 기회로 생각 되는 시기가 훌륭한 기업에 일시적인 문제로 주가가 급락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이 시기를 생각하였을 때 과연 보잉은 훌륭한기업 인지에 대해 먼저 따져 보고자 한다. 문제시 되는 보잉 737 맥스는 보잉이 생산하는 7종의 항공기 모델 중 하나이며, 이외의 6종은 모두 추락없이 전 세계를 날고 있다. 이외에도 보잉은 전투기, 무인항공기, 헬리콥터, 화물기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추가로 로켓, 우주캡술, 프로브 등을 생산해 민간산업, NASA에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정황을 보았을 때 보잉은 보잉 737 맥스가 없어도 충분히 돈을 벌 수 있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기업으로 판단 된다. 더구나 현재 문제시 되고 있는 추락사고로 인한 소송문제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문제시 된 시스템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 기회로 보잉은 항공기의 안전 조치를 한층 더 강화할 것이며, 이것에 대한 투자를 더욱더 할 것으로 보인다. 위기를 기회를 바꿀 수 있는 여력은 충분하리라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러한 2차례의 참사와 어떻게 보면 간단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일어나지 않을 수 있었던 인재로 보여지면서 사람들에 대한 인식은 상당히 안좋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부분에서 인식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죄악주로도 보일 수 있으며, 이러한 인식을 회복하는데는 상당한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글은 매수/매도의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개개인에 있습니다.

1. 기업 종류 : 방위사업체

2. 배당률 : 2.62%

3. 배당성장 : 16년

4. 배당 지불일 : 2/5/8/11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 LMT)의 배당주 이야기.

 

 록히드 마틴은 세계 최대의 군수업체로 1995년 록히드 사와 마틴 마리에타 사의 합병으로 설립되었다.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록히드 마틴은 전 세계에서 상주 안 하는 곳이 없는 미군으로 인해 군수 사업은 사양 산업이 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이러한 군수 사업은 록히드 마틴이 선봉에 있으니, 안정된 기업임은 확실하다.

 

 록히드 마틴은 특히 전투기 제작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9년 최고의 전투기로 평가 받는 F-22 랩터 개발에 큰 기여를 하였다. 록히드 마틴의 본사는 미국 메릴랜드 주 베데스다에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135,000여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다. 현재 CEO는 메릴린 휴슨으로 알려져 있다.

 

 록히드 마틴은 95%의 미출은 미 국방성, 미 연방기관, 외국 군수사업으로 벌여 들이고 있으며, 2013년에 차세대 전투기 사업인 F-35 Lightning II의 계약자로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F-35 Lightning II 사업은 미국과 영국이 설계한 스텔스 전투기로서 공대공 전투가 가능하며 근접 항공지원과 전술폭격 기능이 강조된 전투기이다. 현재 F-35 Lightning II는 록히드 마틴에서 개발에 성공하여 생산 중에 있으며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기체 가격을 8,500만 달러로 낮추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예전에 이슈가 되었던 고고도미사일시스템(THAAD) 제조회사로도 유명하다.

 

 최근 이슈로는 현존 최고의 스텔스 전투기인 F-35의 판매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많은 실적을 내고 있다고 한다. F-35는 속력 마하 1.8, 전투반경 1093km의 뛰어난 5세대 전투기이다. 현재 한국은 올해 2기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40대를 실전 배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방산업계의 소식에 따르면 록히드마틴의 20191분기 매출은 167000억원으로 작년 1분기 매출 대비 19% 증가 하였다고 한다. 올해 1분기 순이익으로는 19900억원으로 작년 1분기와 비교 시 42.2% 증가한 수치라고 한다.

 

 사업부문으로는 전투기(Aeronautics)에서 영업이익이 5억 85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23.4% 늘었으며, 미사일-화기(Missiles and Fire Control)에서는에서는 4170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59% 증가하였다고 한다. 헬기와 레이더, 그리고 우주부문에서도 지난해 보다 20% 이상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록히드 마틴이 이러한 실적 향상을 한 데에는 F-35의 영향이 컸다고 한다. F-35는 록히드 마틴 전체 매출의 27%로 전투기 사업에서는 38%를 차지한다. 특히 F-35는 지난해 11월 미국 국방부와 2023년까지 225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그 계약 규모는 227억달러, 한화로 26조 5000억 원이다.이미 2023년까지의 사업은 모두 준비되어 있으며, 더 나아가 향후 더 많은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면 록히드 마틴은 꾸준히 상향곡선을 그리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F-35에 그치지 않고 미사일,화기,헬기,레이더 등 다른 사업에서도 제품 수주에 힘쓰고 있으며, 그 예로 고고도 미사일 시스템(THAAD)과 공격용 헬기 블랙호크, 이지스 전투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특히 헬기 사업부는 블랙호크 제작사인 시코르스키를 인수하며 빠르게 그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고 한다.

 

 

*이 글은 매수/매도의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개개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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